'하나님은 우리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9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Q 질문 : 우리가 죽으면 우리 영혼은 하나님께로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어떤 상태로 있게 되나요? A 답변 : 사후 세계에 대해 여러 학설들이 있습니다. 첫째로, 영혼 수면설이 있습니다. 죽은 후에 우리 영혼이 수면 상태에 있다가 다시 주님의 재림 시에 깨어난다고 합니다. 주로 16세기 유럽 종교 개혁 시대에 재세례파에서 주장한 것입니다. 둘째로, 몸과 영혼 중간 멸절설이 있습니다. 마치 지옥멸절설과 같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죽음의 상태에서 부활을 기다린다는 주장입니다. 셋째로, 영혼...
조 병 우 목사 김천제일교회 사람은 문화적 존재입니다. 문화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문화와 복음이 충돌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문화보다 ‘복음’이 우선입니다. 하지만 문화가 워낙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마치 복음인 것처럼 생각하고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혈연, 지연, 학연을 강조하는 문화, ‘우리가 남이가?’ ‘좋은 게 좋은 것이다.’ 이런 말이 나름대로 의미가 없진 않지만, 일반적으로 복음의 원리를 강화시켜 주기보다 문화...
이 정 우 목사 안동서부교회 1931년에 발표된 ‘하인리히 법칙’에 따르면, 큰 재해는 우연히 어느 순간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그전에 사소한 사건 징후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조증상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당하는 여러 가지 문제는 반드시 전조증상이 있기 마련이라는 결론을 얻게 됩니다. 오늘의 정치 경제 사회 및 종교의 전조증상은 지도자의 탈선 모습에서 찾아볼 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지도자가 건강하면 미래는 밝고 모든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습니다. 그러...
▲경북지역장로회연합회 제15회기 선교대회에서 내빈과 본회 임원, 회원들의 기념촬영. 예장합동 경북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오종대 장로) 제15회기 선교대회가 4월 20일(목) 안동서문교회(손만근 목사) 예배당에서 개최됐다. ‘하나님과 동행하자’라는 주제로 모인 이번 대회는 경북지역 10개 노회(경동/경북/경서/경신/경안/경중/경청/구미/김천/안동)에서 장로회원들이 참석해, 말씀을 들으며 선교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건설 현장 안전 지킴이 우리가 먼저!!(사진=김천시 제공) 김천시청(시장 김충섭) 건설도시과 직원들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지난 28일 주요 사업장 집중점검에 나섰다. 건설도시과는 2023년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실천 과제로 ‘건설 현장안전지킴이’를 선정했으며, 지난 3월을 시작으로 직원들이 매월 마지막 주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사고 취약 부분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지좌동 황산공원은 건설도시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
김 원 곤 목사 영주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신영주교회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봄꽃들이 활짝 피기 시작하며 생명력을 발하는 복된 계절에 부활의 기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의 죽음 이후의 부활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부활의 신앙으로 살아갈 때 우리는 날마다 부활하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늘 갈망했던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며 살아가는 방법은 참된 부활의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다시 한 번...
▲ 총신신대원에서 진행한 구미상모교회 ‘총신사랑 교회의 날’ 예배에서 조준환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구미상모교회(담임목사 조준환)는 3월 21일 총신신대원을 방문, ‘총신사랑 교회의 날’ 행사를 열고 1,000만원의 장학금을 총신대에 전달하는 등 총신 발전과 후학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했다. 이번 총신신대원 방문에는 구미상모교회 조준환 담임목사를 비롯한 교역자, 25명의 시무장로 중 9명의 장로, 국내선교위원회, 성가대원, 성도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구미상모교회...
이 정 우목사 안동서부교회 악기는 정기적으로 조율을 해주어야 제소리를 냅니다. 우리에게도 각자 내야할 소리가 분명 있습니다. 각기 자기의 향기가 있고, 각자 자기의 색깔이 있습니다. 영혼의 조율이 이루어져야 자기의 소리와 향기와 색깔을 잘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조율이 안 된 소리들이 너무 크게 나기 때문에 언어의 공해 속에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도 악기와 마찬가지로 조율의 시기를 놓치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생각은 급한 일...
김 영 식목사 영남지역총연합회 총회장 순복음구미교회 “내가 속히 네게 가기를 바라나 이것을 네게 쓰는 것은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여금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를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딤전3:14~15) 본문은 사도 바울이 그의 제자인 디모데를 에베소 교회에 파송하면서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즉, 우리는 먼저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알고 사역과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는...
▲ 대구·경북지역 간담회를 마치고 참석한 내빈과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장합동 제52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정채혁 장로)가 주최한 ‘전국임원회 및 대구·경북지역 임역원 간담회’가 지난 2월 24일(금) 대구 설화교회(전승덕 목사 시무)에서 14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부 예배는 부회장 김경환 장로의 인도로 부회장 이시홍 장로의 기도, 설화교회 전승덕 목사의 설교, 부총회장 임영식 장로의 축사, 대구·경북지역장로회연합회 회장 박영배 장로의 환영사...
▲경산옥산교회 설정수 원로목사와 김진호 담임목사가 힘차게 ‘화이팅!’ 하고 있다. 경산...
▲영남협의회 주최 각 지역별 협의회장 및 노회장, 장로회장의 취임감사예배에 참석한 영남인들이 화합을 다짐하고 있다. 예장합동 제...
▲영주시 평은면 연당교회, 사랑의 지팡이 100개 기부.(사진=영주시 제공) 영주시 평은면 연당교회는 지난 8일 평은면에 사랑의...
“주님이 가장 사랑하시는무명의 기도자들께” 책소개 ❙ 이 책은 기도의 초점이 예수 그리스도이며, 기도의 방향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 되도록 영점(零點)을 ...
▲ 한국국제기드온협회 제15차 대경지역대회에 참석한 회원들의 전체 기념촬영. 한국국제기드온협회 제15차 대경지역대회가 지난 4월...
2014년, 후티(시아파 무슬림 소수 집단)는 하디 대통령에 맞서 쿠테타를 일으켰다. 하디는 사우디아라비아로 피신했고 내전은 계속되었다. 10만명의 사망자와 25만명의 실향...
▲경북도, ‘2024 찾아가는 농촌돌봄서비스’ 개최.(사진=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17일 사회적 농업*을 실천하는 농촌돌봄농장...
▲김광열 영덕군수와 주요 간부들이 행안부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과 면담하고 있다.(사진=영덕군 제공) 영덕군 김광열 군수와 ...
▲이병환 성주군수가 ‘성주참외 명예의 전당’ 개막식에 참여해 전시된 참외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성주군 제공) 성주군(군수 이...
▲경북도의 회 이칠구 운영위원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0대 후반기 제8차 정기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북도의회 제공) ...
▲봉화군, 건강관리서비스 대상자 선착순 모집.(사진=봉화군 제공) 봉화군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건강관리사업...
▲투자양해각서 체결 후 김장호 구미시장과 (주)오르타머티리얼즈 윤형석 대표(우) 기념촬영.(사진=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