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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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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임기 현행대로 4년 유지

제33회 총회 입법의회 … 감독회장 임기 2년 축소, 제비뽑기 등 모두 부결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임기 현행대로 4년 유지

제33회 총회 입법의회 … 감독회장 임기 2년 축소, 제비뽑기 등 모두 부결 ▲감리회 제33회 총회 입법의회에서 감독회장 2년 임기 개정안이 부결됐다.(인터넷 캡처) 임기 4년 전임 감독회장제를 임기 2년으로 축소하고 교회 담임을 겸하도록 한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회)의 입법 개정안이 부결됐다. 감리회는 지난 10월 29일 경기 안산 꿈의교회(김학중 목사 시무)에서 열린 제33회 입법의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감리회 교단 언론은 밝혔다. 감독회장과 관련한 소송이 끊이지 않고 금권 선거의 문제점 등이 지적되는 가운데 이날 입법의회에서는 감독회장의 임기를 ‘4년 전임제’에서 ‘2년 겸임제’로 개정하는 안과, 감독회장 선거를 3명을 선출한 뒤 추첨으로 결정하는 이른바 ‘제비뽑기’ 안이 상정됐지만 모두 부결됐다. 입법의회는 장개위가 상정한 ‘감독회장 임기는 2년으로 하고, 개체교회를 담임할 수 있으며 중임할 수 없다’는 개정안을 놓고 약 2시간 논의한 끝에, 재적 455명 중 찬성 277표, 반대 181표로 3분의 2를 넘지 못해 윤보환 의장은 부결을 선언했다. 따라서 감리회는 임기 4년간 전임 감독회장 직무를 수행하는 현행안을 유지하게 됐다. 감독회장 선거를 ‘추천-투표-추첨’ 방식으로 변경하는 안도 부결됐다. 최다 득표자가 당선되는 현행 안에서, 다득점자 3명을 선출한 뒤 추첨으로 결정하자는 개정안은 금권 부정 타락 선거운동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상정됐다. 그러나 제비뽑기 전 3명의 후보선출을 위해 금권을 살포할 위험, 선거권자 3명 모두에게 금권을 받아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을 수 있고, 지지를 적게 받은 이가 선택받는다면 지도력에 문제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으며, 찬성 178, 반대 242로 부결됐다. 윤형구 기자 www.gbhana.com

구미새로남교회, “은혜로운 리더쉽 교체”

김용은 목사 위임, 최재덕 원로목사 추대 및 임직 감사예배

구미새로남교회, “은혜로운 리더쉽 교체”

김용은 목사 위임, 최재덕 원로목사 추대 및 임직 감사예배 ▲위임식에서 선서를 하는 김용은 목사. 예장(합동) 구미새로남교회는 지난 10월 19일(토) 본교회당에서 김용은 목사 위임, 최재덕 원로목사 추대 및 임직 감사예배를 드리고 은혜로운 리더쉽 교체를 통한 새로운 도약의 출발을 알렸다. 1부 감사예배는 위임국장 이기택 목사의 사회, 구미노회 부노회장 김영태 장로의 기도, 서울서교회 이병렬 목사의 설교, 구미노회장 정래화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가 있었다. 2부 목사 위임식은 위임국장 이기택 목사의 집례, 안재호 목사와 박명권 목사의 권면, 서울충현교회 한규삼 목사와 구미서현교회 서귀석 원로목사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3부 원로목사 추대식에서는 구미상모교회 김승동 원로목사가 축사를 했다. 이어진 임직식에서는 장로취임, 장로장립, 집사취임, 집사장립, 권사취임을 하는 31명의 임직자들의 서약, 취임기도, 안수기도, 권면, 축하 등의 순서가 은혜롭게 진행됐다. 구미새로남교회를 위해 수고하고 헌신하며 사역을 감당해온 최재덕 원로목사는 “지금까지 모든 것을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했고, 후임 김용은 목사는 “원로목사님이 기도와 눈물로 세워주신 본 교회를 성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섬겨나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직자 명단 ▲장로취임: 김영규 ▲장로장립: 박성덕 권혁범 ▲집사취임: 김경신 정태윤 지학출 최태영 홍상조 ▲집사장립: 강종규 김현철 서윤운 양재호 조상래 표세호 ▲권사취임: 김용순 이말숙 이삼덕 이선심 이영희 정업분 정유숙 김점분 박순옥 심재순 양순자 이지아 장인숙 최은주 최현진 황순애 황은경 ▲구미새로남교회 최재덕 원로목사가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대법원, “사랑의교회 건축 허가는 위법”

… 사랑의교회, “적법한 건축이었다”며 반발

대법원, “사랑의교회 건축 허가는 위법”

… 사랑의교회, “적법한 건축이었다”며 반발 서울시 서초구가 도로 지하에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 예배당 건축을 허가한 것은 재량권을 남용해 위법이라는 대법원 최종 판단이 지난 10월 17일 나왔다. 서초구는 지난 2010년 4월 건축 중이던 사랑의 교회 건물 일부를 어린이집으로 기부채납 받는 조건으로 서초동 도로 지하 1,077㎡에 대한 도로점용허가 처분을 내려줬다. 이에 황일근 당시 구의원은 2011년 12월 서울시에 감사를 청구했고, 서울시는 이듬해 서초구에 2개월 안에 도로점용 허가 처분을 바로잡으라고 요구했지만, 서초구가 받아들이지 않자 황 전 의원 등은 소송을 냈다. 소송에서 1심과 2심은 “도로점용 허가권은 재산적 가치가 있는 물건이나 권리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어 주민 소송 대상이 아니다”라며 황 전 의원 측의 청구를 각하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점용허가가 도로 본래 기능이나 목적과 무관하게 사용됐다면 주민 소송 대상이 된다며 사건을 서울행정법원으로 돌려보냈다. 파기환송심을 맡은 서울행정법원은 예배당은 공공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고, 사회‧경제‧문화적으로 매우 제한된 시설물이라며 서초구의 허가를 취소해야 한다고 판결했으며, 서울고법도 같은 취지로 판결했다. 그리고 최근 대법원이 이 사건 판결을 확정하면서 사랑의교회 예배당 시설은 법적으로 무허가 건물이 됐다. 한편, 이 판결에 대해 사랑의교회는 “모든 건축 과정을 적법하게 진행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사랑의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교회에 주어진 열린 공간으로서의 공공재 역할을 더욱 충실히 감당할 것이며, 소송 쟁점들에 대해 모든 법적‧행정적 대안을 마련해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사랑의교회는 현재 서초구청의 결정을 기다리는 입장이다. 서초구가 ‘물리적 원상회복’을 제시할지, 아니면 배상금이나 강제이행금 등으로 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윤형구 기자 www.gbhana.com

故 강진구 장로(前 삼성전자 회장) 재조명 학술 포럼 열려

영주 내매 출신 … “신앙인의 사회적 역할, 교회사적 조명 가치 있다”

故 강진구 장로(前 삼성전자 회장) 재조명 학술 포럼 열려

영주 내매 출신 … “신앙인의 사회적 역할, 교회사적 조명 가치 있다” ▲강진구 장로의 유가족들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북 영주 내매에서 태어나 초기 기독교 교육의 영향 아래 성장한 故 강진구 장로(前 삼성전자 회장)를 재조명하는 학술 포럼이 지난 10월 12일 영주노회 역사위원회, 장로회, 내매교회 공동주최로 내매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강진구 장로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를 일궈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삼성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샐러리맨 신화’의 주인공이다. 포럼을 주최한 내매교회 윤재현 목사(대경기독교사적협의회 사무국장)는 “강진구 장로는 한국교회뿐만 아니라 한국사회에서 장로로서 모범이 됐기 때문에 교회사적으로 증명해보고 재조명할 가치가 있어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포럼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영주노회장로회장 안병주 장로의 인도, 역사위원장 류재록 목사의 기도, 직전 노회장 강성효 목사의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제목의 설교 등의 순서가 있었다. 이어 포럼에서는 영남신학대학교 손산문 교수(자천교회)가 발제자로 나서 영주 내매교회와 국내 최초 기독사립학교인 내명학교에서 성장한 강진구 장로의 삶과 업적을 조명했다. 손 교수는 발제를 통해 “신앙의 인물이 우리 사회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질 때는 교회사적인 조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손 교수는 ‘내매마을은 교회와 학교를 통해서 일찍부터 근대의식으로 개화된 마을’이었음을 주목하면서, “내매교회와 내명학교는 이곳을 고향으로 두고 있는 강진구 장로의 신앙과 삶의 뿌리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강진구 장로와 함께 반도체산업을 추진했던 박성배 대표(이삭 CPU 연구소, 前 삼성전자)와 자녀들이 증언자로 나서 강진구 장로의 신앙적인 면모와 열정들을 회고했다. 2017년 별세한 강진구 장로는 1927년 경북 영주 내매에서 강석경 장로의 둘째아들로 태어났으며, 이후 대구사범학교 졸업(1946년), 서울대 전자공학과 졸업(1957년), 동양방송 입사(1963년), 삼성전자 사장(1974년), 삼성반도체통신 부회장(1988년), 삼성전자 회장(1990년)을 지낸 입지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윤재현 목사는 이번 포럼에 대해 “신앙과 삶이 분리되는 이원화된 한국교회의 현실 속에서 신앙인들이 어떻게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아울러 “한국교회의 정직성과 대사회적 신뢰성 회복을 위한 한 분의 표본을 발굴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강진구 장로(前 삼성전자 회장)의 신앙과 삶을 재조명하는 학술 포럼이 지난 10월 12일 영주노회 역사위원회, 장로회, 내매교회 공동주최로 내매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우병백 기자 www.gbhana.com

예장통합 경서노회 제136회 정기노회 개최

“말씀으로 세워지는 교회되게 하소서” 신임 노회장 박상도 장로 취임 부노회장에 안정현 목사, 서정호 장로 당선

예장통합 경서노회 제136회 정기노회 개최

“말씀으로 세워지는 교회되게 하소서” 신임 노회장 박상도 장로 취임 부노회장에 안정현 목사, 서정호 장로 당선 ▲신임 노히장 박상도 장로 예장통합 경서노회 제136회 정기노회가 지난 10월 14일(월)~15일(화)까지 320여 명의 총대가 출석한 가운데 김천영락교회(양승면 목사 시무)당에서 열렸다.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정만익 목사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부노회장 박상도 장로의 기도, 노회장 곽희주 목사의 “말씀으로 세워지는 교회”(느2:17))라는 제목의 말씀 선포, 노회장 집례로 성찬예식, 은퇴 목회자를 위한 헌금, 전 노회장 김상형 은퇴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가 있었다. 곽희주 목사는 설교에서 “이 시대의 마지막 보루는 교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회가 회복하고 건강해져야 한다”고 전했다. 또 “우리가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갈 때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으며, 말씀을 말씀 되게 하는 것은 목회자의 몫이다”고 강조했다. 예배 후에 회무처리 시간에는 임원선거를 통해 신임 노회장에 박상도 장로(대광교회), 부노회장에 안정현 목사(함께가는교회), 서정호 장로(청리교회)를 선출하는 등 임원진을 개선했으며, 이후 회의 순서에 따라 각 부, 위원회의 보고를 받고 중요한 안건들을 처리했다. 취임식에서 신임 노회장 박상도 장로는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크고 감사하다”며 “부족한 종이지만 하나님 말씀만을 붙잡고 노회와 노회원들을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번 노회에서는 김명철 목사(점촌시민교회)가 목사로 임직받았다. ▲신임 임원진 ▲예장통합 경서노회 제136회 정기노회가 지난 10월 14일(월)~15일(화)까지 김천영락교회당에서 열렸다.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예장통합 경안노회 제186회 정기노회 개최

신임 노회장 김영윤 목사 취임 부노회장에 이재식 목사, 김대현 장로 당선

예장통합 경안노회 제186회 정기노회 개최

신임 노회장 김영윤 목사 취임 부노회장에 이재식 목사, 김대현 장로 당선 ▲신임 노회장 김영윤 목사. 예장통합 경안노회는 지난 10월 8일(화) 오전 9시 안동동부교회(진영신 목사 시무)당에서 제186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목사 212명, 장로 151명의 총대가 참석한 이날 노회에서는 신임 노회장에 김영윤 목사(현동교회), 부노회장에 이재식 목사(송천교회), 김대현 장로(이하교회)를 선출하는 등 임원단을 개선했다. 정기노회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김영윤 목사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부노회장 김성구 장로의 기도, 교역자 부인회 찬양대의 찬양, 노회장 이위철 목사의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는 제목의 말씀 선포가 있었다. 이어 노회장의 집례로 성찬예식 후 노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회원 점명, 개회 선언, 회순채택, 임원선거 순으로 회무처리에 들어갔다. 회순에 따라 각 부와 위원회의 보고가 있었고, 목사에 관한 일(위임목사 허락, 담임목사 허락 등), 장로에 관한 일(장로고시 합격자 발표, 장로증선 허락 등), 전도사에 관한 일, 교회에 관한 건, 임원 인준 허락 등을 처리했다. 그 외에도 사랑의 쌀 나누기와 노회 산하 교회 수리비를 위한 헌금 청원 등의 안건을 결의했다. ▲신임 임원진 ▲경안노회 제186회기 신임 임원진.(사진 제공=임만조 장로) 한상덕 기자 www.gbhana.com

예장통합 영주노회 제72회 정기노회 개최

신임 노회장 송인화 장로 취임 부노회장에 조영광 목사, 장석기 장로 당선

예장통합 영주노회 제72회 정기노회 개최

신임 노회장 송인화 장로 취임 부노회장에 조영광 목사, 장석기 장로 당선 ▲영주노회 제72회기 신임 임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예장통합 영주노회 제72회 정기노회가 지난 10월 8일(화) 오전 9시 30분 신영주교회(담임목사 김원곤)당에서 총대 331명중 298명과 은퇴 장로 200여 명 등 약 500여 명이 출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회예배는 노회장 강성효 목사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부노회장 조영광 목사의 기도, 노회장 강성효 목사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호4:1~5)는 제목의 말씀 선포, 영주노회 장로찬양단의 특별 찬양 등의 순서가 있었다. 예배 후에 회무처리 시간에는 임원선거를 통해 신임 노회장에 송인화 장로(성내교회), 부노회장에 조영광 목사(동촌교회), 장석기 장로(장수교회)를 선출하는 등 임원단을 개선했다. 이번 노회에서는 봉화시찰 갈산교회 안순옥 목사가 임직을 받았으며, 이경제 목사(25년 시무) 은퇴, 강한구 장로(영주제일교회) 외 34명이 은퇴했다. 노회 중 영주노회 은퇴장로회 제37회 정기총회가 36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신임 회장에 권상헌 장로(예천)가 추대됐으며, 직전회장에 김승기(문수), 수석부회장에 오유택(부석) 등 신임 임원이 선출됐다. ▲신임 임원진 우병백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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