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청년면려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안동교회 기독청년면려회 초대회장 故 권중윤 회장이 제106회 총회에 순직자로 청원하기로 결정됐다. 예장통합 교단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총회 순교·순직심사위원회(회장 김지한)는 지난 7월 8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4차 모임을 갖고 총회 순교자 및 순직자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는 경안노회가 청원한 ‘안동교회 기독청년면려회 초대회장 故 권중윤 회장의 순직자 지정’안에 대해 연구 심의한 소위원회의 보고를 받고 마지막 논의를 했다. 위원회는 “기독청년면려회 권중윤 초대회장의 복음과 교회를 위한 헌신과 노력...
“감사의 100년, 새 역사의 100년” 임 만 조장로 경안노회남선교회연합회 창립 100주년 준비위원장, 안동교회 원로장로 2021년은 경안노회남선교회연합회가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입니다. 1921년 2월 5일 그 어려웠던 시절에 안동 선교부 주재 안대선 선교사의 지도로 한국 최초로 안동교회 기독청년면려회가 조직되고, 당회에 정식으로 허락을 받아 노회와 총회와 선교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경안지역으로, 전국으로 확산하여 100년이 지나, 여기에 근거한 경안노회남선교회연합회 창립 1...
김정숙, 안동지역 여성사역의 개척자(4) 김승학 목사 신학과 교수/기독교교육학 안동교회 담임목사 김정숙 전도사 (金貞淑,1880~1969) 목차 서론 .............................................. 5. 담임목사의 부재(不在)를 메꾼 여성교역자 6. 다음세대 전문사역자 ...
안동이 배출한 첫 해외선교사, 이대영 목사 김승학 목사 신학과 교수/기독교 교육학 안동교회 담임목사 이 대 영 목사 (李大榮, 1887~1968) 1887년 경상북도 예천군에서 출생한 이대영 목사는 시대를 앞서간 믿음의 사람이었다. 그는 예수 믿기 힘든 유학이 강한 마을과 가정에서 복음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그 결과는 너무도 혹독했다. 그는 더 이상 고향 땅에서 살지 못하고 객지로 떠나야만 했다. 하지만 일정한 훈련을 거친 후 하나님께서는 그를...
일평생 경안노회를 떠나지 않은 주의 종(從), 임학수 목사(3) 김승학 목사신학과 교수/기독교교육학안동교회 담임목사 임학수 목사(林鶴洙, 1884-1969) 목차 서론 1. 임학수, 믿음의 조상이 되다 2. 예수 믿기로 결단하다 3. 고향 매정에 교회를 설립하다 4. 권찬영 선교사의 서기가 되다 ...
김승학 목사신학과 교수/기독교 교육학안동교회 담임목사 박상동 목사 (朴尙東, 1894~1949) 2) 안동교회의 사역⑤ 평신도 사역평신도를 양육하는 사역에 박상동 목사는 새로운 시도를 감행했다. 그것은 ‘제1회 경안노회 주일학교대회’다. 경안노회의 첫 번째 교사대회는 1928년 9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 동안 안동교회에서 있었다. 여기에는 경안노회 경내 지교회의 아동부, 소년소녀부(오늘날 중고등부), 청년부, 남·여장년부, 여전도회 교사 및 교역자 등 모든 교사가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정회원 1,300명, 방...
김승학 목사신학과 교수/기독교 교육학안동교회 담임목사 박상동 목사 (朴尙東, 1894~1949) 3. 복음전도자 박상동 박상동은 의성 비안에서 대구 계성학교까지 때로는 걸어서, 때로는 소달구지를 끌어주면서 통학했다고 한다. 겨울철에는 주막에서 꽁꽁 언 도시락을 먹기도 하면서 계성학교를 졸업하였다. 박상동의 뜨거운 학구열을 볼 수 있다. 박상동은 계성고보를 졸업하고 1921년 일본 고베로 건너가 고베신학교에서 유학할 때부터 오사카 지역에 있는 교포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오사카 지역에 16개의 지 교회를 개척하였다...
김승학 목사 신학과 교수/기독교 교육학 안동교회 담임목사 이대영 목사 (李大榮, 1887~1968) 11. 이대영, 사역을 통해 일본에 저항하다 3·1운동 이후 민족혼을 배우기 원했던 의식 있는 젊은이들이 교회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특히 우리나라 기독교 청년운동의 출발이자 상징이 된 기독청년면려회는 1921년 2월 5일 이대영 목사가 안동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교회를 섬길 때 안동교회에서 최초로 조직되었다. 면려회에 가입한 청년들은 성경을 공부하고, 교회의 여러 기관에서 봉사했으며, 복음을 들고...
김승학 목사 신학과 교수/기독교 교육학 안동교회 담임목사 이 대 영 목사 (李大榮, 1887~1968) 5. 이대영, 낙심하고 있던 청년들의 부흥을 꿈꾸다 1919년 3·1만세운동의 실패로 많은 청년들이 낙심하며 실의에 빠져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안동의 3·18 만세운동을 모의하고 주도했던 안동교회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서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러한 새로운 분위기 속에서 성경공부를 통해 민족혼을 일깨우고, 절망에 빠진 청년들에게 소망을 주는 종교로 기독교가 인...
김승학 목사 신학과 교수/기독교 교육학 안동교회 담임목사 이 대 영 목사 (李大榮, 1887~1968) 1887년 경상북도 예천군에서 출생한 이대영 목사는 시대를 앞서간 믿음의 사람이었다. 그는 예수 믿기 힘든 유학이 강한 마을과 가정에서 복음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그 결과는 너무도 혹독했다. 그는 더 이상 고향 땅에서 살지 못하고 객지로 떠나야만 했다. 하지만 일정한 훈련을 거친 후 하나님께서는 그를 고향으로 보내셨고, 뛰어난 복음전파의 도구로 사용하셨다. 그 후 전도인, 조사로 활동하면서 평양신학교의 신학교육...
▲경산옥산교회 설정수 원로목사와 김진호 담임목사가 힘차게 ‘화이팅!’ 하고 있다. 경산...
▲영남협의회 주최 각 지역별 협의회장 및 노회장, 장로회장의 취임감사예배에 참석한 영남인들이 화합을 다짐하고 있다. 예장합동 제...
▲영주시 평은면 연당교회, 사랑의 지팡이 100개 기부.(사진=영주시 제공) 영주시 평은면 연당교회는 지난 8일 평은면에 사랑의...
“주님이 가장 사랑하시는무명의 기도자들께” 책소개 ❙ 이 책은 기도의 초점이 예수 그리스도이며, 기도의 방향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 되도록 영점(零點)을 ...
▲ 한국국제기드온협회 제15차 대경지역대회에 참석한 회원들의 전체 기념촬영. 한국국제기드온협회 제15차 대경지역대회가 지난 4월...
2014년, 후티(시아파 무슬림 소수 집단)는 하디 대통령에 맞서 쿠테타를 일으켰다. 하디는 사우디아라비아로 피신했고 내전은 계속되었다. 10만명의 사망자와 25만명의 실향...
▲경북도, ‘2024 찾아가는 농촌돌봄서비스’ 개최.(사진=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17일 사회적 농업*을 실천하는 농촌돌봄농장...
▲김광열 영덕군수와 주요 간부들이 행안부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과 면담하고 있다.(사진=영덕군 제공) 영덕군 김광열 군수와 ...
▲이병환 성주군수가 ‘성주참외 명예의 전당’ 개막식에 참여해 전시된 참외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성주군 제공) 성주군(군수 이...
▲경북도의 회 이칠구 운영위원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0대 후반기 제8차 정기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북도의회 제공) ...
▲봉화군, 건강관리서비스 대상자 선착순 모집.(사진=봉화군 제공) 봉화군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건강관리사업...
▲투자양해각서 체결 후 김장호 구미시장과 (주)오르타머티리얼즈 윤형석 대표(우) 기념촬영.(사진=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