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한국기독역사의 발자취(5) 김승학 목사 논문 연재(5)-김점향 권사(4‧끝) 김승학 목사 신학과 교수/기독교교육학 안동교회 담임목사 김점향 권사 (1907~1998) 목차 1. 할머니 등에 업혀 안동교회 첫 예배에 참석한 아기 2. 믿음의 분위기에서 성장하고 결혼한 여성 3. 안동 3·1 만세운동 당시 태극기를 흔든 어린이 4. 여...
한국기독역사의 발자취(5) 김승학 목사 논문 연재(5)-김점향 권사(3) 김승학 목사신학과 교수/기독교교육학안동교회 담임목사 김점향 권사(1907~1998) 목차 1. 할머니 등에 업혀 안동교회 첫 예배에 참석한 아기 2. 믿음의 분위기에서 성장하고 결혼한 여성 3. 안동 3·1 만세운동 당시 태극기를 흔든 어린이 4. 여자성경학교에서 공부한 교회의 재원...
이정우목사 안동서부교회 인생에 있어 만남은 축복이며 행복입니다. 진흙도 하나님을 만나 사람의 모양으로 빚어져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니 생령이 되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만날 때 복과 영생을 얻게 됩니다. 그곳에서 행복은 자라나게 됩니다. 지음 받은 우리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바뀝니다. 좋은 만남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병이 물을 만나면 ‘물병’이 됩니다. 물병이 꽃을 만나면 ‘꽃병’이 됩니다. 비어 있는 병이 꿀을 만나면 ‘꿀병’이 됩니다....
원 주 희목사 샘물호스피스병원 이사장 위암 수술을 하고 가장 큰 변화는 음식을 섭취하는 습관입니다. 맵지 않고 짜지 않으며 질기지 않은 음식을 천천히 조금씩 자주 먹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상황의 변화를 곧잘 잊어버리고 과거와 같이 음식을 먹으려다가 소화 장애 등의 고통을 자주 경험했습니다. 1년이 지나니까 이제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 보조를 맞추려고 급하게 먹게 되고, 제 형편에 맞는 종류의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정신적 부담이 있어 혼자 식사를 하는 시간...
이성욱 장로 임직 ▲창락교회 당회원 기념 촬영. 지난 3월 10일(주일) 오후 3시 영주시 풍기읍 옥동로에 위치한 창락교회에서 장로임직 예식이 있었다. 예배는 당회장 백주진 목사 인도로 노회서기 조성계 목사(운계교회) 기도, 영주노회장 강성효 목사(장수교회)가 “착하고 충성된 종(마25:19~30)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였다. 임직식은 당회장 백주진 목사 집례로 당회서기 장난숙 장로가 임직자 소개, 임직 받는 장로에게 장로서약, 안수기도, 악수례, 선포, 당회장 백주진 목사가 임직패 증정, 영주노회장로...
장 재 효 목사 서울성은장로교회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마 22:8~9) 이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천국에 대해 세 번째로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1.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임금 예수님께서는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아들의 혼인 잔치를 위하여 애쓰시는 임금은 하나님 아버지이시고, 아들은 ...
김승학 목사 신학과 교수/기독교 교육학 안동교회 담임목사 박상동 목사 (朴尙東, 1894~1949) 4) 나고야 동부교회 사역 ① 전도사역 개척정신이 누구보다 강했던 박상동 목사는 1938년 5월 29일 나고야교회를 사임하고 나고야교회가 분립한 나고야 동부교회로 이임하였다. 동부교회에 부임한 박상동 목사는 끊이지 않는 전도의 열정을 가지고 나고야교회의 추인봉 목사와 서부교회의 김은석 목사와 함께 연합하여 나고야 지방의 전도에 진력하였다. 그 결과 나고야교회 70년사에 따르면 나고야 동부교회는 등록교인 75명,...
기독교대한성결교(기성, 총회장 신상범 목사) 제112년 차 총회가 지난 5월 29일~31일까지 서울신대에서 열린 가운데 총회장에 윤성원 목사(삼성제일교회), 부총회장에 류정호 목사·홍재오 장로가 선출됐다. 34년 만에 경선을 통해 총회장에 선출된 윤성원 목사는 취임사에서 교단 표어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성결교회’를 공개하고, 구체적 실천을 위한 ‘6대 비전’을 선포했다. 윤성원 목사는 “한국교회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있고, 우리 교단도 예외는 아니다. 우리는 이러한 위기 상황을 그대로 보고만 ...
만나고 싶었습니다! 화가 최록(崔綠) CHOI ROK 2017을 이제 며칠 남겨두지 않은 시점, 여류화가 최록 선생의 개인전이 열린다는 소식이 들렸다. 이에 그녀의 작품 세계와 인생관 등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독자들을 위해 인터뷰를 했다. 그녀는 전시회를 앞둔 바쁜 시점임에도 어렵게 시간을 내주어서 약속한 시간에 그녀의 작업실을 찾아가 문을 두드렸다. 화사한 미소로 맞아주며 미리 준비해둔 다과를 내어주는 그녀의 따뜻함은 햇빛이 풍성하게 들어오...
만나고 싶었습니다! 유능종변호사 구미시장 예비후보 “바꿀 수 있게 바꾸어 주십시오!” 6.13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다. 보수의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경북지역에서 중도보수를 지향하며 새로운 정치를 꿈꾸는 구미시장 예비후보 유능종 변호사(바른미래당)를 최근 한 카페에서 만났다. 유능종 변호사는 대구고(24회)와 고려대학교 법학과(학사)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40회에 합격한 뒤 대구지검 검사, 김천지청 검사를 거쳐 ‘법무법인 유능’의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 다음은 유 변호사의...
▲영주시 평은면 연당교회, 사랑의 지팡이 100개 기부.(사진=영주시 제공) 영주시 평은면 연당교회는 지난 8일 평은면에 사랑의...
“주님이 가장 사랑하시는무명의 기도자들께” 책소개 ❙ 이 책은 기도의 초점이 예수 그리스도이며, 기도의 방향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 되도록 영점(零點)을 ...
▲ 한국국제기드온협회 제15차 대경지역대회에 참석한 회원들의 전체 기념촬영. 한국국제기드온협회 제15차 대경지역대회가 지난 4월...
2014년, 후티(시아파 무슬림 소수 집단)는 하디 대통령에 맞서 쿠테타를 일으켰다. 하디는 사우디아라비아로 피신했고 내전은 계속되었다. 10만명의 사망자와 25만명의 실향...
▲ 예천 풍양면 서동교회(기독교한국침례회 경북지방 소속)에 세워진 종탑. “때앵~ 땡~ 때앵~ 땡~” 한국교회에서 종소리는 큰...
(사진=인터넷 캡쳐) 한국교회언론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제22대 국회의 기독의원들을 향해 “기독교 가치관을 실현하는 데...
▲이철우 도지사가 포항지역발전협의회·포항시의정회 초청 특별강연회에 참석해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
▲형산강 유채꽃 단지현장.(사진=경주시 제공) 경주 형산강변이 황금빛 유채꽃 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시는 서천교 인근...
▲경상북도·고령군, 합동 배회대처 모의훈련 실시.(사진=고령군 제공)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5월 9일(목) 우곡면 도진리 치매...
▲최첨단 통합RPC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사진=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10일 선산읍 화조리에서 농협 쌀 조합 ...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장학생 274명 선발.(사진=영주시 제공)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9일 개최된 제53차 이사회에서 올...
▲울릉군, 바다식목일 기념행사 대통령 표창 수상.(사진=울릉군 제공) 울릉군이 5월 10일 경북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해양수산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