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낙동중앙교회 사랑의 성금 기탁.(사진=상주시 제공) 상주시 낙동면(면장 김영국)에서는 1월 30일(화) 낙동중앙교회 담임목사인 박성수 목사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낙동중앙교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자체적인 봉사활동 등을 통하여 관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낙동 중앙교회 박성수 목사는 “적은 금액이지만 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이런 따뜻한 나...
▲도랑품은 청정마을 주민환경 실천교육.(사진=상주시 제공)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환경부 주관 도랑품은 청정마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마을(낙동면 백두점마을, 사벌국면 묵상마을, 중동면 중방마을)주민 총 90여 명을 대상으로 12월 7일부터 9일까지 ‘도랑품은 청정마을 주민환경 실천교육’을 실시하였다.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 위탁운영한 도랑품은 청정마을 주민환경 실천교육은 2021년에 선정된 백두점마을을 시작으로 2022년 올해 신규로 선정된 묵상마을, 2019년에 선정된 중방마을...
상주 낙동중앙교회(담임목사 박성수)에서는 이웃을 위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지역사회에 성금 21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9월 29일(수) 낙동중앙교회 담임 박성수 목사는 낙동면사무소를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10만원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낙동중앙교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자체 봉사활동 등을 통해 꾸준히 지역에 사랑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 또한 지역의 저소득계층 9가구에 전달해질 예정이다. 박성수 목사는 ...
“지역이 힘들 때 이웃이 되어주는 교회” 낙동신상교회(담임목사 김정하)는 코로나 위기를 함께 이겨내고자 11월 한 달 동안 지역사회를 섬기는 마음으로 ‘낙동면 사랑 상품권’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낙동신상교회는 5월경 코로나 사태가 잠잠해졌을 때, ‘교인들이 어려울 때 교회가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교회재난지원금 ‘어깨동무 사랑 나눔’을 가정당 10만 원씩 지급한 적이 있다. 당시 교회는 교회 식당 공사를 잠정 연기하고 그 비용으로 재난지원금을 교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후 계속되는 코로나...
‘설향’ 품종과 거리 두기 나서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설향’ 위주의 단일 품종에서 벗어나기 위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최기연)과 2020년 도비사업으로 수출용 딸기 신품종 농가 조기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품종은 ‘알타킹’이다. 국내 딸기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설향’ 품종 위주의 편중 재배 문제를 해결하고 품종 다양화로 딸기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가 육성한 ‘알타킹’은 2019년에 품종보호 등록된 신품종으로 과실이 크면서 당도가 높고 ...
낙동면(면장 박윤석)은 12월 3일(화) 낙동면 상촌리 구산마을(상촌리 250번지)의 감나무 정비를 마무리하고 보호수 지정을 상주시에 요청했다. 이 감나무는 수령이 40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유자인 김석희 씨의 5대조(김이응 옹)가 심어 키워온 감나무다. 이번 정비작업은 수세가 약화된 감나무를 보호하고 문화유산으로서 보존가치를 높이려는 것이다. 수목의 건강 회복을 위해 썩은 가지를 잘라내고 감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가지치기도 했다. 또 감나무 둘레에 자연석을 쌓고 자갈도 까는 등 외관도 정비했다. 나무...
상주시 낙동면(면장 박윤석)에서는 새 소득 작목 찾기 위해 힘쓰는 딸기 고설재배 농가를 방문해 격려하고 어려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지상으로부터 1~1.5m 높이의 벤치에서 토양 및 양액으로 재배하는 방법으로 고령화가 진행되는 농촌에서 인건비 절감에 큰 몫을 하고 있다. 또 온실 내·외부 일광량, 온도, ph 조절 등 고품질 생산관리가 가능한 스마트팜 형태여서 각광을 받고 있다. 낙동면에서는 올해 오이작목반 농가 중 7 농가가 딸기 고설재배로 작목 전환을 시도했고 내년 첫 수확을 위해 노력 중이다. 박...
황천모 상주시장은 8월 26일 구미시청을 방문하여 장세용 구미시장과 경북 서부관문도시권의 상주시와 구미시의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일찍이 두 도시는 택리지의 저자 이종환이 “조선인재의 반은 영남에 있고 영남인재의 반은 상선(상주와 선산)에 있다” 할 정도로 과거 인재의 산실 이웃 고을로 명승을 간직해 왔다 서로 인접한 도시지만 그동안 뚜렷한 상생협력 사업이 없었다. 구미는 국내를 대표하는 ICT산업의 중심도시이며, 상주는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만남에서 구미의 국가산업단지, ...
낙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 GIFT BOX’ 나눔 낙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윤석, 정병석)는 8월 7일 낙동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행복 GIFT BOX’ 사업을 실시했다. ‘행복 GIFT BOX’ 사업은 낙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올 여름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지역에 있는 독거노인 및 독거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방문해 폭염 대응 물품으로 가득 찬 선물상자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올 여름은 혹서기 대응물품으로 구성했으며 앞으로 혹한기 등 지역 복지 욕구에 맞게 상자 내용물을 구...
황천모 시장 29일 다시 소장자 방문해 공개 요청 훈민정음 해례 상주본 소장자가 상주본 문제와 관련해 대화를 제의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지난 26일에 이어 29일 상주본 소장자인 배익기(56세, 낙동면)씨 자택을 방문해 다시 상주본 공개를 요청했다. 배씨는 이 자리에서 “빠른 시일 내에 문화재청장, 상주시장과 삼자대면해 진정성 있고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으로 만남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문화재청과 협의해 일정을 잡을 예정이다. 배씨는 지난 26일 황 시장과 만나 “상...
▲ 제13회 안동지역 기독교 역사포럼이 5월 21일 안동교회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제13회 안동지역 기독교 역사포럼이 지난 ...
▲ ‘성결교회 선교 118 연차대회 및 예성 제103회 정기총회’가 열리고 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이하 예성)가 지난 5월 2...
▲ 이임 총회장 전태식 목사와 신임 총회장 이경은 목사(우) 부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하성) 제73차 총회가 5월 20...
▲ 시상식에서 회장 이덕표 집사(우측)가 상장을 수여하고 있는 모습. 영주노회교회학교 아동부연합회 주최 ‘제41회기 어린이대회’...
▲ 제28회 영주노회 교역자 가족 체육대회가 5월 14일 영주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영주노회 교역자 가족 체육대회가 5월 ...
선산읍교회(담임목사 김상로)가 설립 120주년을 맞아 지난 5월 15일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선산읍교회는 지나온 120년의 역사를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예배...
▲경북·대구 기획조정실장 공동 주재로 23일 11시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려.(사진=경북도 제공)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지난 17...
구미시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구미코(Gumico)에서 열린 2024년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국내학술대회(KCSDT 2024)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영덕울진축산농협 우분 바이오차 국내최초 생산실증시설 준공.(사진=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울진축산농협(조합장 장영락)이 가축분 ...
▲경상북도 글로컬대학 민관협력추진단 본격 시동.(사진=경북도 제공) 경상북도가 2024년 글로컬대학 최종 지정을 위한 민관협력에...
▲농업 대전환 위한 공동영농단지 조성.(사진=울진군 제공)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진농업대전환을 위해 평해읍 월송들 일원에 1...
▲구미시-도레이 첨단소재 분야 투자양해각서 체결.(사진=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22일 서울 영등포 소재 콘래드 호텔에서 도레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