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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경중노회·경신노회 합병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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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경중노회·경신노회 합병위원회

노회 합병에 관한 논의 ‘순조롭게’ 진행돼

노회 합병에 관한 논의 순조롭게진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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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경중노회와 경신노회의 합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양 노회는 지난 2002년 노회 분립 이후 그동안 농촌지역 교회의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노회 합병에 대한 논의가 오고 가던 중에 있었다. 그러다가 올해 4월에 있었던 정기노회에서 양 노회의 합병 논의가 본격화됐으며 각각 7명의 합병위원회를 구성하기에 이르렀다.

 

이후 양 노회 합병위원들은 지난 528일 의성에서 첫 상견례를 가졌으며, 경신노회장 김학영 목사(고현교회)의 기도로 모임이 시작됐다.

 

먼저 감사예배는 김병준 목사(경중노회 위원장, 작승교회) 사회, 이진두 장로(경신노회 부노회장, 금천교회) 기도, 원용석 목사(경신노회 위원장, 춘산교회) 설교, 추성환 목사(경중노회장, 철파교회)의 축도로 드려졌다.

 

이어진 회의에서 양 노회는 합병에 대한 지향점이 같음을 확인했고, 오는 762차 모임에서 구체적 사안을 개진하기로 결의했다. 양 합병위원회는 노회로부터 맡겨진 합병의 과제가 순적하게 진행되고 귀한 결실을 맺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임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예진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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