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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저소득층 시민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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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회

안동시, 저소득층 시민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한다

노인의료나눔재단 연계해 120만 원까지 지원

노인의료나눔재단 연계해 120만 원까지 지원

 

4-0521_안동시_저소득층_시민에게_무릎_인공관절_수술비_지원한다(안동시보건소_전경).jpg

▲안동시보건소 전경.

 

안동시에서는 연중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연계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중 인공관절 치환술(슬관절)’ 인정기준에 준하는 60세 이상 노인으로 무릎 한쪽을 기준으로 1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희망자는 안동시보건소로 신청해 지원자로 선정되면 노인의료 나눔재단에서 수술비를 의료기관에 지급하게 된다. , 대상자 선정 통보 전에 이루어진 수술비는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보건소 건강증진과(054-840-5958)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수술지원을 받고자 하는 본인이나 가족 등이 신청 할 수 있으며,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비 부담 경감과 통증으로 인한 고통을 줄여 노년기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예진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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