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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임영효 신학대학장 정년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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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고신대학교 임영효 신학대학장 정년퇴임

고신대 임영효 교수의 정년퇴임식, 지난 3일 부산 진목교회 본당에서 열려

 

사본 -임영효 교수.jpg

 

고신대학교 임영효 교수(사진)의 정년퇴임 감사예배와 정년퇴임식이 지난 3일 부산 진목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퇴임준비위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황만선 고려학원 이사장, 안민 총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고신대 신학과 교수들, 제자들과 축하객이 참석했다.

 

1부 감사예배에서 김성복 목사는 끝이 아름다운 생이라는 설교를 통해 임 교수가 24년간 교수로 재직하고 아름답게 매듭짓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자 임 교수의 진실된 삶의 결과라고 치하했다. 이어서 황만선 이사장은 평생을 지켜본 친구인 임 교수는 참으로 선비 같은 학자라고 축하했다. 또한, 안민 고신대 총장은 임영효 교수님은 목회자로서, 신학교수로서 모두가 존경하는 고결한 인격의 소유자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임 교수의 생애 및 약력 소개에서 제자인 하승무 교수(한국장로회신학교 역사신학)는 임영효 교수의 성경적 교회성장과 선교 방법론을 규명하고 신학적 업적 등을 알렸다.

 

임 교수는 지난 1994년도에 고신대 신학교 실천신학 및 교회성장학 전공교수로 임용된 이후, 24년의 재임 동안 기독교사상연구소 소장, 교목실장, 선교목회대학원장, 신학대학장을 역임했으며 이외에도 대구서부노회 노회장, 고신총회 선교회 이사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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