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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매교회, 강신명 목사 사진전과 강진구홀 기공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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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지역교회

내매교회, 강신명 목사 사진전과 강진구홀 기공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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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내매교회(담임목사 윤재현)는 지난달 273회 내매사람들 모임및 소죽 강신명 목사 사진전과 강진구홀 기공식을 지역 목회자들과 출향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예배 설교는 산본교회 강윤구 원로목사, 기도 내매사람들 회장 배재호 장로, 축사 영주노회장 강성효 목사(장수교회)가 맡았다.

 

강신명 목사 사진전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강 목사의 신앙의 발자취를 재조명하기 위함이었다. 그의 아버지 강병주 목사는 한국교회의 농촌운동을 시작했고 그의 동생 강신정 목사는 기장 측 68대 총회장이었다. 한편, 내매교회는 삼성전자 강진구 장로를 기념하기 위해 봉사관 이름을 강진구홀이라고 지었다.

 

이 행사를 주관한 윤재현 목사는 강신명 목사, 강진구 장로 두 분의 이름을 교회 본당과 식당 이름으로 지을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이들이 한국사회에 끼친 영향력을 기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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