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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여름철 행락질서 확립 종합 대책 추진영천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올바른 행락문화 정착과 관내 행락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제공을 위해 행락질서 확립 대책을 마련 다음 달 21일까지 추진키로 했다. 관내 주요 행락지인 치산 관광지, 임고 강변공원 등 5개소에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33일간) 행락질서 확립 특별대책 기간으로 설정, 직원 합동 근무조를 편성해 배치한다. 행락지별 물놀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합동 근무조는 불법 주·정차, 불법 취사 행위,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 등에 대해 집중 계도활동을 펼친다. 특히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방역 수칙 준수 점검도 상시 진행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행락지 관리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질서를 잘 지키시면서 즐거운 휴가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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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박해지수 ‘10위’ 인도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힌두 급진주의자들은 모든 기독교 공동체를 민족에 대항하는 존재로 보기 때문에, 기독교를 인도 내에서 몰아내고자 하며 이를 위해 폭력을 사용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힌두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그리스도인들은 힌두교로 다시 개종하라는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가르왑시(Ghar Wapsi: 집으로 돌아오라는 뜻의 힌두어)로 알려진 캠페인을 통해 기독교인들을 압박하고 있다. 인도 그리스도인들은 빈번하게 신체적 폭력을 당하며, 살해되는 일도 종종 발생한다 박해와 차별의 주 요인은? 힌두교-종교 민족주의 모든 힌두교 단체들의 독단과 공격성은 해를 거듭할수록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인도가 힌두교를 국교로 해야 하며, 다른 종교들은 인도에서 추방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힌두교 급진주의는 인도 내 가장 강력한 기독교 박해세력이다. 인도 전역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으며 매우 폭력적이다. 혈족에 의한 탄압 인도 북부 일부 지역에서는, ‘카프 판카야츠’라고 하는 ‘혈족법원’이 권력을 휘두른다. 카프 판카야츠 혈족법원들은 현대적인 것에 반대하며, 혈족 공동체의 규율을 벗어나는 종교와 혈족 내 사회적 지위에 반하는 혼인에 반대한다. 따라서 그들의 기준에 기독교로의 개종은 심각한 범죄이다. 기독교인들을 향한 폭력의 사례들 • 2020.12.19, 경찰은 우타르 프라데쉬지역에서 ‘개종금지법 위반’ 혐의로 한국인 한 명을 포함한 4명의 기독교인을 체포했다. 체포된 기독교인들은 코로나19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구호물품을 배분하면서 불법적 개종을 시도했다는 혐의로 고발됐다. • 2021.08.11, 14세의 크리스천 소년이 힌두교 극단주의자로 의심되는 사람들에게 공격받았다. 이들은 소년에게 염산을 투척해 신체 70% 이상에 심한화상을 입혔다. 소년은 한 달 뒤, 결국 사망했다. (한국오픈도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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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세계마약퇴치의 날」 캠페인 실시청도군은 지난 29일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청도시장에서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류 불법 유통·사용 예방을 위한 상담과 홍보를 진행하는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프로포폴·식욕억제제 등 향정신성의약품의 오·남용, 불법 사용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이를 예방하고 군민 보건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한 이날 캠페인은 현수막, 조끼 착용 및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불법 마약류 중독 예방, 불법 마약류 남용으로 인한 폐해 등 마약 근절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했다. 청도군 관계자는 “마약류 중독은 다양한 계층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만큼,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심각성에 대하여 위기의식을 갖고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마약류 폐해를 널리 알려 마약 없는 건강한 청도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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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불법 중개 예방 위해 부동산중개업소 지도·점검▲부동산 불법 중개 예방을 위해 부동산중개사무소 지도·점검.(사진=예천군 제공) 예천군은 24일까지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부동산 불법 중개 예방을 위해 부동산중개사무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도점검 1개반 3명으로 구성해 예천읍 중개업소 2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지난 3월 호명면 중개업소 39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완료한 상태다. 지도점검반은 중개업소 등록·신고 및 의무사항, 중개 거래업무에 관한 사항, 중개업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등 11개 항목에 대해 중점 점검해 위반 중개업소에 대해 엄중한 행정처분을 내리거나 수사기관에 고발하고 게시 의무사항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토록 할 예정이다. 정석기 종합민원과장은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중개업소가 성실하고 정확한 중개 업무를 수행해 건전하고 안전한 부동산거래 문화가 정착되고 나아가 주민의 재산권 보호 및 부동산 중개 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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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내수면 불법어업 행위 집중 지도단속▲내수면 불법어업행위 단속 명예감시원.(사진=문경시 제공) 문경시는 지난 5월 27일 야간에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 및 유어질서 확립을 위하여 내수면 불법어업행위 명예감시원들과 함께 불법어로행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하였다. 여름철은 동력기관이 부착된 보트를 이용하는 낚시객과 납을 단 싹쓸이 그물을 이용하는 다슬기 채취가 증가함에 따라 특별 집중 지도단속이 요구되는 시기다. 주요 단속대상은 유해물, 전류, 독극물 등을 사용하는 유해어업 행위와 투망, 그물, 동력보트, 잠수용 장비, 작살 등을 사용해 내수면 어류를 포획하는 유어질서 위반행위로 적발 시 불법 어획물과 어구류는 전량 몰수하고 내수면 어업법 관련 조항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하고 있다. 한편 불법어업행위 지도단속에 앞서 자연환경문경사랑회(회장 김성일)와 합동으로 영신숲 유원지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자연정화활동을 펼쳐 주변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토속어류 보호와 유어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불시에 지도단속 활동을 강화하여 불법어업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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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어린이 식품안전 우리가 책임져요!▲식품안전의 날, 학교주변 단속 현장.(사진=상주시보건소 제공) 상주시보건소는 식품안전의 날(5.14.)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5월 9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실시하며, 학교주변 분식점, 학교매점, 문방구, 편의점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학교의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m 범위) 내 조리·판매업소가 대상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판매 여부 △조리시설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및 위생마스크, 앞치마 착용 여부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담배 또는 술병 형태 등) 판매 여부 등이다. 상주시보건소(소장 이인수)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의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식품조리·판매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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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최첨단 드론시스템으로 도민의 생명 지킨다▲드론 교육 현장.(사진=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드론을 활용해 지역의 재난 발생에 대응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지키기에 나서고 있다. 경북도는 27일 도청에서 도와 시군 비상대비·민방위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드론 교육과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훈련은 ‘도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은 파괴적 혁신과 공무원의 열정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재난예방, 인명 구조, 관·군·경 합동 비상대비 작전 등에서 드론 활용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드론코리아 아카데미 장명동 대표를 초청해 드론에 대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드론 기본원리, 관련 법령, 드론 활용사례 등의 이론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어 오후에는 드론 비행 훈련을 실시했다. 또 경북경찰청 경찰특공대와 적의 드론 공격 및 테러 대비 드론 제압 훈련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드론 비행 훈련 시간에 경찰특공대는 참석자들에게 드론 탐지기와 드론을 잡는 재밍건으로 불법 드론을 제압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 중의 하나인 드론은 군사용 무인항공기로서 주로 이용되다가 최근에는 재난감시, 농업, 방송, 물류 등에 폭 넓게 이용되고 있다. 특히, 재난 현장에서 지역 수색, 신속한 인명 구조 등에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경북도 안전 담당 부서는 드론 2대를 보유해 재난 예방 등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올해는 드론 전술차량 도입과 서버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재난예방 활동에 활용할 방침이다. 경북도는 완벽한 드론시스템이 구축되면 재난 발생 시 현장 상황을 드론을 통해 재난지휘부에 전달함으로써 정확하고 신속한 결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재난안전과 인명 구조 등에 드론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져가고 있다”며 “아낌없는 투자와 파괴적 혁신, 그리고 공무원의 열정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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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 실시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5일, 26일 양일간 유동 인구가 많은 경산 기차역, 지하철(정평, 임당, 영남대)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산시 약사회와 합동으로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봄철을 맞이하여 노출되기 쉬운 양귀비 등의 독성과 해로인 보다 중독성이 100배나 강한 진통제 펜타닐(fentanyl) 성분의 신종 마약류 약물 오·남용 폐해에 대해 알리고 올바른 약물 복용법, 가정 내 폐의약품 폐기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의약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안내하였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28만 시민과 함께하는 마약 퇴치, 함께 사는 건강사회를 위하여 앞으로도 홍보 및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 전개하여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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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노인종합복지관, 최상의 복지서비스 환경 조성▲3층 옥외 테라스 캐토피 설치.(사진=구미시 제공) 구미시 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운균)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휴관기간 동안 향후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청사 재정비에 나섰다.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난 2월,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 관계자,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15명이 참여하여 복지관 주변 공원 및 산책로, 배수로, 주차장 낙엽 및 불법쓰레기 등을 일제 정비했다. 또한, 3월에는 새봄맞이 환경정비 주간(3.14~3.17)을 정하여 체력단련 기구 및 정자, 벤치, 배수구 등 시설물을 보수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복지관 앞 공원 잔디 생육환경 개선, 수목 전지와 더불어 복지관 입구와 주차장에 비치된 화분에 봄꽃을 식재하여 미관 향상은 물론 복지관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 활력 있고 생기 넘치는 ‘어르신의 전당’을 선보였다.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3월 한 달 동안 1층 경로식당 바닥교체 공사, 지하 전기실, 기계실 등 누수 방지를 위한 방수 및 도색을 실시하여 노후화된 시설물을 재정비하고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3층 옥외 테라스에 캐노피를 설치하여 비가림 효과는 물론,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날씨와 관계없이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복지관 2층 도서열람실에는 현재 3천여 권의 도서가 구비되어 있으나, 구미시 범시민 독서 운동인 ‘한 책 하나 구미운동’ 홍보 및 선정도서 읽기를 권장하기 위한 『한 책 하나 구미운동 도서 코너』를 추가로 마련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한 ‘한 책 하나 구미운동’에 대한 취지를 알리고 연도별 선정 목록과 도서를 비치하여 독서 참여율 제고 및 건강한 노년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난 3월 25일, 복지관 운영 개선을 위한 1인 1업무 과제를 직원별로 준비하여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어르신 교육프로그램 운영, 어르신 맞춤 특강 개설, 경로식당 운영 개선, 어르신과 소통을 위한 간담회 개최, 이·미용 봉사 프로그램 운영개선 등 분야별 업무과제를 발표하며 세부 내용과 향후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였다. 특히, 업무과제에 대한 개선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하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도출하는 등, 직원들 간의 원활한 소통으로 업무 전문성, 적극성,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노인종합복지관의 원활한 운영과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운균 노인종합복지관장은 “지난 1월 29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휴관 중이지만 업무연찬 및 토론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향후 개관 시에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불편함이 없도록 최상의 복지서비스 환경을 조성하자”며, 안전하고 쾌적한『어르신의 전당』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직원별 1인 1업무 과제.(사진=구미시 제공)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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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 추진3월~4월 5주간 관내 불법투기 취약지역 집중단속 실시 이동식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감시용 CCTV 도입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홍보활동 ▲생활폐기물 불붑투기 단속 현장.(사진=경산시 제공)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생활폐기물 불법투기의 근절을 위하여 이동식 불법투기 감시용 CCTV를 설치하고 21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집중단속 및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 홍보활동에 나선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배달 음식, 밀키트 등의 소비량이 증가하고 포장재, 1회용품, 음식물류 폐기물 등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대학가, 원룸 밀집 지역의 무분별한 쓰레기 불법 투기로 도시미관 저해, 생활 불편 민원이 발생하여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이동식 불법투기 감시용 CCTV를 설치하고 시청 자원순환과, 읍·면·동, 새마을 부녀회 등 관변단체와 합동단속을 진행 중이다. 이번 집중단속은 쓰레기 불법투기를 단순히 계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엄중하게 처벌해 전년도 동월 대비 과태료 부과 건이 2배 이상 증가했다. 불법투기 자체가 근절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를 통해 환경에 대한 시민의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단속대상은 종량제 봉투 미사용,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종량제 봉투 내 음식물 쓰레기 및 재활용품 혼합배출 행위이고 특히, 폐스티로폼 배출 시 부착된 테이프 제거, 페트병에 부착된 상표 제거 등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철저한 분리배출 및 쓰레기 감량 시책에 적극 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산 최점식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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