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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봉사단체 ‘따뜻한마음회’, 청소년에게 자전거 전달모범 청소년 20명에게 300만원 상당 자전거 20대 전달 경북 영주시 봉사단체 ‘따뜻한마음회’(회장 이재용)는 6월 28일(일) 오전 10시 봉사단체 회원과 청소년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 MTB 총판에서 모범 청소년 20명에게 약 300만 원 상당의 자전거 20대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따뜻한마음회’는 영주지역에서 자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2005년 설립된 봉사단체로서 60여 명의 회원이 매년 청소년을 위한 자전거 전달, 독거노인 연탄 전달, 복지시설 봉사활동 및 생필품 지원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이재용 회장은 “소규모 자영업자로 구성된 우리 따뜻한마음회는 올해에 갑자기 터진 ‘코로나19’ 여파로 경기불황을 겪어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회원들 모두가 십시일반으로 청소년에게 자전거 나눔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이날 행사장에서 평소 이웃사랑의 실천과 봉사활동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따뜻한마음회 정일권, 김오겸 회원에게 시장표창을 전달하고 고마움을 전했다. 영주 우병백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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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 건립 순항 중체험중심 안전교육과 훈련시스템 구축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체험중심의 안전교육과 훈련으로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건립 중인 경상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이 47%의 공정률로 계획대로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6월 14일 착공한 경상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 건립공사는 골조공사를 완료했고, 현재 옥상방수와 외벽 금속공사를 하고 있으며 47%의 공정률로 오는 8월 준공 예정이다. 경상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은 학교안전교육 7대 영역에 따른 안전교육과 훈련시스템을 구축해 위기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학생 안전교육을 위해 건립한다. 지상 2층/지하 1층의 대지면적 9,479㎡, 연면적4,292.03㎡로 총 127억8천만 원을 들여 건립 중이며 재난안전 4개, 생활안전 6개, 교통안전 6개, 생명존중 5개 등 4개 체험관 21개 체험시설과 4D 영상관, 오리엔테이션실, 기타 지원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재난안전체험관은 지진, 원자력, 소화기(전) 안전체험을, 생활안전체험관은 캠핑장·미세먼지, 생활안전, 화재대피, 완강기, 승강기 안전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교통안전체험관은 보행, 화물차, 자동차, 버스, 자전거 안전체험을, 생명존중체험관은 사이버·약물중독, 생명존중, 응급처치 등의 안전체험을 할 수 있고, 체험관별로 오리엔테이션실이 설치된다. 아울러 경주 지역에 (가칭) 제2종합안전체험관(구. 안강북부초등학교)이 지상 2층/지하 1층의 대지면적 14,137㎡, 연면적4,206.85㎡의 규모로 2022년 3월 준공예정으로 건립 중이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최상의 종합안전체험관을 건립해 학생들이 원활한 안전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예진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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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베트남 여행사 임직원 초청 팸투어 개최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총력 청도군(이승율 군수)는 11월 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베트남 여행사 임직원 16명을 초청하여 베트남 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Fam tour)를 실시하였다. 이번 팸투어는 청도군의 역사와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관광명소를 직접 체험하여 관광 상품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팸투어단은 대표 관광지인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소싸움테마파크를 시작으로 런닝맨 촬영지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청도읍성 및 석빙고와 프로방스 포토랜드를 방문하고 레일바이크(이색자전거), 와인터널(와인시음), 생생초(식초족욕) 에서는 체험을 즐겼다. 마지막으로 2018 유니크베뉴에 선정된 신화랑풍류마을 숙박 및 시설 관람으로 MICE투어의 초석을 다졌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베트남 현지 여행사와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으로 동남아시아 국가별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관광객 수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청도군은 베트남 국영방송 VTV2 예능프로그램을 유치하여 프라임 시간대에 방영하는 등 대외 관광 홍보에 노력하고 있다. 이예진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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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차 없는 날’ 청송군 직원들 걸어서 출근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세계 차 없는 날(9. 22)을 맞아 9월 19일 군청 사거리에서 “함께 걸어요(Walk Together)”를 주제로 승용차 없이 출근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차 없는 날”은 1년 중 단 하루만이라도 자가용을 타지 말자는 의미에서 대중교통, 긴급차량, 생계형 차량 등을 제외하고 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자가용 운행을 자제하는 날로, 1997년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시민운동으로 시작돼 2001년부터는 전 세계적인 캠페인으로 확산되었으며, 국내에서는 2008년부터 참여하고 있다. 이날 청송군청 직원들은 대중교통, 자전거, 도보 등의 방법으로 출근함으로써 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등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온실가스를 절약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에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 변화 대응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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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상주자전거박물관 추석맞이 무료개방추석연휴 박물관으로 오세요! 한가위를 맞이하여 상주박물관과 상주자전거박물관은 9. 12(목)부터 9. 15(일)까지 추석 당일인 9. 13(금)을 제외한 3일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무료개방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가족들과 함께 문화생활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역사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 상주박물관과 자전거박물관의 입장료는 일반인 1,000원, 학생(초중고생) 500원씩이다. 그리고 상주박물관 전정에는 추석 연휴 기간 중에 전통놀이체험공간을 마련해 멍석위에서 던지는 장작윷놀이를 비롯하여 투호,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팽이놀이 등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장을 운영한다. 또한, 자전거박물관에서는 추석연휴에도 전시관, 어린이체험관 뿐만 아니라 자전거대여소 및 4D영상관도 정상적으로 운영해 많은 관람객들에게 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상주박물관과 상주자전거박물관은 추석 당일인 9. 13(금)은 휴관한다. 이예진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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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시민연극단 <희망극장> 천안공연 성공리 개최포항문화재단은 지난 3일 천안 충남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에서 “포항 시민연극단”의 상반기 정기공연 <희망극장>의 천안 초청공연을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국제구호기구인 굿네이버스가 주최했으며, 매년 전국 230만 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희망편지 쓰기대회” 시상식의 특별 초청공연으로, 포항 시민연극단원 18명과 포항문화재단 관계자 등 25명이 초청되어 참가했다.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3월 굿네이버스와 예술-나눔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희망극장>은 그 일환으로 포항문화재단의 시민연극단과 굿네이버스 경북동부지부가 협력해서 만든 공연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희망극장>은 굿네이버스의 나눔 프로그램 "희망편지"의 컨텐츠 중 2018년 주인공인 "우간다 소년 사이먼"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재탄생한 작품이다. 한편, 올해 처음 출범한 “시민 연극단”은 포항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 시리즈 프로그램이다. 연기를 처음 접한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 연기예술 아카데미”와 오디션을 거쳐 모집된 “시민 연극단”이 연계되어 아카데미에서 시민연극단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이다. “시민 연극단”은 이번 상반기 <희망극장>에 이어 전국 희곡공모를 통해 선정된 뮤지컬 작품인 <형산강 자전거>를 12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포항문화재단 사업담당자 이주행 대리는 “굿네이버스가 가지고 있는 나눔인성 교육에 대한 전문성과 포항문화재단의 예술문화의 전문성을 결합해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런 협력프로그램을 더욱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예진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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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낙동강 야외 물놀이장 워터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구미시는 7월 27일 낙동강 야외 물놀이장에 1천 7백여 명의 물놀이 이용객과 함께 워터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워터 페스티벌은 오후 2시부터 물놀이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자전거, 치킨 등 경품을 준비하여 댄스경연, 목소리 크기 대회, 넌센스 퀴즈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 행사로 댄스경연은 자전거 경품을 두고 최종 두 가족이 진출하여 경합하였으며,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다양한 게임은 이용객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윤창욱 도의원, 장세구 시의원이 참석하여 앞으로도 물놀이장과 같은 유익한 시설이 구미시에 많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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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시장, 포항그린웨이 ‘도시숲’과 대중교통 연계한 ‘포항 녹색길’ 확장 나서효자교회~구·포항역~시청까지 자전거와 대중교통 이용해 아침 출근길 직원들과 현장 투어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이강덕 포항시장의 공약에서 시작된 ‘포항그린웨이’ 사업이 지난 5월 도심의 동서를 연결하는 ‘포항도시숲’ 준공 이후, 가시화되면서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관광객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더해, 포항시는 도시숲길과 대중교통 연결을 통해 출·퇴근 시 도보 또는 자전거, 대중교통을 통해 이동의 접근성을 높이는 도심 녹색길 확장에 나섰다. 이강덕 시장은 7월 4일 도시숲·대중교통 부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효자교회 앞에서 불의 정원을 지나 남부고가교 밑, 구‧포항역까지 자전거 투어에 나섰다.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는 시민들과 가볍게 인사를 나누며 의견을 청취한 이 시장은 포항도시숲과 형산강 일원에 ‘스마트 자전거’ 도입을 검토하도록 부서에 주문했다. 또한, 직원들과 함께 철길 숲에 천연가스가 분출해 불길이 솟고 있는 ‘불의 정원’ 활용방안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논의했으며, 이 가운데 겨울철 운동 나온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족욕 시설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이어, 현재 남부교가도로 옆 도시숲 추가조성 예정지를 찾아 조성계획을 설명 들은 후, 지금까지 이어지는 도시숲과 차별화된 특색있고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조성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자전거 투어 끝자락인 구·포항역 부지에 도착해, 구·포항역 복합개발사업의 추진상황을 보고받은 자리에서 도시숲 사업이 끊김 없이 이어지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조했으며, 사업 시행사 선정 시 시민 휴게시설을 비롯해 옛 포항역사 부지였던 그 역사성을 살리는 방안을 고려해 줄 것도 주문했다. 이어서 이 시장은 구·포항역 주변 버스승차장에서 130번을 탑승해 시청까지 이동했으며, 현재 포항그린웨이 주변 6개 버스노선을 13개로 늘려 도시숲과 주변 정류장과의 접근성을 높여 많은 시민이 이용토록 지시했다. 또한, 예산을 확보해 유개승강장(지붕 등이 있는 승차장, 쉘터)과 BIT(버스도착안내시스템) 설치를 높여 교통복지를 향상하기로 했다. 이예진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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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구미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완료구미시민이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가입! 구미시는 전 시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구미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자전거보험 가입을 완료하였다.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10년부터 매년 자전거보험을 가입해왔으며 현재까지 2,295건의 자전거 사고에 대하여 17억 원의 보험금이 구미시민에게 지급되었다. 가입기간은 2019년 7월 1일부터 2020년 6월 30일까지 1년간이며 사고 당시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피보험자로 가입되어 보험 신청이 가능하다. 주요 보장내용으로는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시 1,500만 원(15세 미만 제외),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1,500만 원, ▲4주 이상 진단 시 10만 원부터 최대 30만 원, ▲7일 이상 입원 시(4주 이상 진단자 중) 10만원 지급 등이 있으며, 운전자가 자전거로 타인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에는(14세 미만자 제외) ▲벌금 부담 시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 원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며 보험 청구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준비하여 보험사(가까운 새마을금고)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주광하 교통정책과장은 “자전거 보험 가입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다”고 말하며, “자전거 사고예방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 안전교육 강화와 관련 시설물 구축 및 정비 등에 힘써 선진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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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신나게! 영주시민 자전거 페스티벌 개최‘자전거 타기 좋은 영주’ 자전거 이용 확산 행사 마련 ▲영주시는 오는 2일 시민 자전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자전거 타기 좋은 영주시가 오는 6월 2일 오전 9시 영주교 아래 서천둔치에서 ‘제6회 영주시민자전거타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시민 자전거 이용 확산을 위해 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자전거 타기 행사다. 서천둔치 인라인스케이트장(영주교아래)을 출발해 한정교를 건너 다시 서천둔치로 돌아오는 약 15㎞코스로 1시간 정도 진행된다. 대회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시민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참가자 500명에 한해 경품권 및 기념티셔츠가 제공된다. 경품으로는 자전거, 헬멧 등 자전거관련 용품을 준비해 당첨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강충구 영주시자전거연맹회장은 “자전거타기 운동을 통해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을 돕고, 가족‧이웃과 함께 아름다운 서천강변을 달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는 자전거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자전거 타기에 불편한 도로를 꾸준히 정비해 전국에서 가장 자전거타기 좋은 도시 영주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영주시민자전거보험 가입을 완료하고 자전거 사고로 인한 영주시민의 상해에 대한 보장을 이어가고 있다. 자전거 사고로 인한 진단 시 20만원부터 60만원의 진단위로금과 10만원의 입원지원비를 지급하며, 사망 시 500만원, 후유장해 시 최고 500만원 한도로 보장한다. 자전거사고 벌금, 자전거사고 변호사 선임비용, 자전거교통사고 처리지원금도 함께 지원한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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