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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보건소, 가정 내 폐의약품 올바르게 분리 배출해야먹다 남은 약 가까운 보건(지)소, 약국·행정복지센터로 김천시 보건소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복용 약 조제 건수가 많아지는 것과 비례하여 가정 내 복용하지 않거나 유효기간이 지난 폐의약품이 다수 발생할 것에 대비하여 올바른 폐의약품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22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제작·배부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배출하도록 확대했고 ▲약사회·시청 자원순환과와 연계하여 폐의약품 수합을 위한 거점약국을 지정하여 각 약국에서 모아진 약들의 처분을 용이하게 했다. 폐의약품을 일반 종량제 봉투나 하천 등에 버리게 되면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시켜 결국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데 올바른 폐의약품 분리 배출 요령을 철저히 준수하여 환경과 건강 모두 지킬 수 있도록 다 함께 동참해야 한다. 김천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의 의식개선을 통해 가정 내 폐의약품이 올바르게 분리배출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예진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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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시민들의 봄나들이를 위한 “見生 조각전” 개최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4월 2일~5월 31일까지 따뜻한 봄날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예술의전당 일원에 유명 작가들의 조각작품 12점을 전시한다. 이번 '견생조각전(見生彫刻展)'은 현대조각의 저변확대를 위한 문화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주최하고 아트밸리 주관, 그리고 크라운 해태가 후원한다. 봄나들이 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경험과 즐거움을 주고자 진행한다. 견생 조각전은 2016년 10월 서울 광장을 시작으로 이번 59번째 안동에서 전시를 진행하며, ‘조각을 보면 생명이 생긴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크라운해태 아트밸리 소속작가들과 대구․경북 특히 안동대학교 출신 작가들의 대형 야외 조각작품 12점을 선보인다. 낙동강변이라는 자연과 일상의 공간에 조각작품이 어우러지자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지역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여 새로운 문화 창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벚꽃이 아름다운 낙동강변 예술의전당 인근 야외 조각전과 다양한 공연, 실내 전시로 시민에게는 문화예술 감상의 기회가 되고, 예술가에게는 창작활동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시회의 취지를 강조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840-3600번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 한상덕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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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집 근처 공원에 물놀이터 조성할 것” 약속30일, ‘장호씨의 심쿵약속’ 첫 번째 공약 발표 “아이들을 위해 집 근처 공원 등에 물놀이터 조성할 것”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장호씨의 심쿵약속’ 첫 번째 공약으로 물놀이터를 조성하겠다고 30일 밝혔다. 김장호 예비후보는 “무더위가 시작되면 아이들을 위해 타지역 워터파크나 물놀이장으로 떠나는 구미시민들이 많다”며 “집 근처 공원 등에 바닥분수, 물놀이터 등을 조성해 어린이들이 한여름에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또 “수시 정기적으로 수질관리, 안전사고 대비 응급처치 전문인력 배치 등으로 이용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운영하겠다”라고 말하며, “야외물놀이시설이 조성되면 구미시민들의 타 지역 유출도 막고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새로운 명소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김장호 예비후보는 지난 3월 16일(화) 출마기자회견에 이어 3월 25일(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연일 구미시민들을 찾는 등 바쁜 행보를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출마기자회견, 선거사무소 개소식 등 공식적인 일정을 가진 후, 연일 구미시민들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본격적으로 표심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 김장호 예비후보는 제1회 지방 행정고등고시 출신으로 구미 시청에서 첫 사무관 보직으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지방과 중앙을 두루 거치며 경제 예산 분야에서 활약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했으며, 경북도 통합 신공항추진(TF)반장을 맡아 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도와 확정 지은 바 있다. 또 경북도 투자유치과장을 수행할 때는 구미4공단의 도레이, 도레이BSF(엑슨모빌), 아사히글라스를 유치하는 성과를 올린 경제·행정전문가이다.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SK실트론의 구미시 신규투자를 환영하며 파이팅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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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포스코, 3자 협의체 구성으로 합의서 이행에 속도 낸다포항시·포스코홀딩스·포스코 협의체 이행을 위한 실무진 첫 만남 상호 신뢰 바탕으로 국가균형발전 롤모델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 포항시와 포스코그룹이 29일(화) 제철동 포스코 본사에서 포항&포스코홀딩스 합의서 이행 추진을 위해 실무진 간 첫 만남을 갖고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갔다. 이날 논의를 위해 포항시는 손정호 일자리경제국장과 실무진, 포스코홀딩스(지주사)는 박정빈 경영전략팀 투자담당 상무, 포스코(자회사)는 김승준 경영기획실장, 신경철 행정부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만남에서는 지난 2월 25일 체결된 포스코홀딩스 본사와 미래기술연구원 포항 설치, 지역상생협력사업 추진을 골자로 한 ‘합의서’의 실질적·구체적 이행을 위해 3자 협의 TF 구성과 운영방식, 협의 진행방안 등이 논의됐다. 먼저, 포항시-포스코홀딩스-포스코의 3자 협의체 명칭을 ‘포항시-포스코 상생협력TF’으로 정하고 구성 및 운영방식을 구체화했다. TF 공동단장은 포항시 이장식 부시장과 그룹을 대표해 포스코 홀딩스 부사장급으로 정하고, 실무협력반으로 각 기관별 4명을 선정, 총 15명 정도로 구성했다. 회의 주기는 정기 월 1회를 원칙으로 사안에 따라 수시로 회의를 열 수 있으며 장소는 순환해 개최한다. 다음 협의는 4월 21일 개최될 예정이다. 협의 순서는 3자간 준비된 안건부터 논의하기로 했으며 첫 번째 신사업 투자를 시작으로 지역상생협력사업, 미래기술연구원 본원 포항 설치, 포스코홀딩스(지주사) 포항 이전 및 기타 안건 순으로 논의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포항시와 포스코는 AI, 이차전지 및 수소분야와 철강부문 등 신사업 투자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의 상생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포항 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신성장 사업 추진을 통한 신규 투자,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견례 성격의 만남을 가진 포항시와 포스코그룹은 앞으로도 구체적인 실행 계획 마련을 위해 긴밀하게 소통하기로 뜻을 모았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시와 포스코의 합의서 이행 추진은 이제 시작인 만큼 3자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지역균형발전의 핵심은 지방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인 만큼 지주사와 미래기술연구원 지방 설치는 수도권에 집중된 신사업 관련 우수한 인력 및 인프라를 지방으로 분산해 지방발전의 주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포스코의 지주사 및 미래기술연구원 포항 설립, 신사업 투자 결정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을 극복할 수 있는 사례로 국가균형발전의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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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과수 인공수분 지원센터 운영개화기 인공수분 장비 무료로 빌려드려요 ▲과수 인공수분을 살포하는 현장.(사진=김천시 제공) 김천시(김충섭)는 과수 개화기를 앞두고 고품질 과실 생산과 결실안정 지원을 위해 인공수분 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김천의 주산작목인 자두를 비롯해 사과, 배, 복숭아꽃이 피는 봄철에 저온, 강우 등 기상변화가 심해 수분을 매개하는 곤충의 활동이 저조할 수 있으므로 인공수분을 통해 수정 불량 및 기형과를 줄여야 한다. 인공수분을 위해 농가에서는 인공수분 지원센터에 준비된 장비를 이용하여 꽃가루를 직접 제조하거나 시중에서 구입하여 사용하는 방법이 있으며 인공수분 지원센터에서는 꽃가루 발아율검정 및 인공수분기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김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꽃가루 채취용 개약기 등 10종 51개 장비를 갖추고 인공수분에 활용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기술지원과 모문룡 과장은 “최근 몇 년간 개화기 이상저온으로 많은 피해가 지속되었다. 기상재해 대비 결실안정을 위해 인공수분을 실시하여 결실율과 정형과를 늘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인공수분장비 무상대여 서비스를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예진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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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광역소방특별조사단 발대식전문적·종합적 안전관리를 위해 외부 전문위원 26명 위촉 경상북도는 30일 도청에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사회·경제적 피해가 큰 특별관리 시설물에 관해 소방특별조사를 전담할 ‘광역소방특별조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특별조사단은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공학박사 5명, 소방관련 기술사 7명, 문화재 전문가 1명, 유관기관 실무 경력자 13명, 소방공무원 3명으로 구성됐다 소방공무원을 제외한 외부 전문위원 26명은 2년의 임기 동안 소방본부 단위 소방특별조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전문위원 위촉으로 소방시설뿐만 아니라 건축, 전기, 가스 등 각 분야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이들은 앞으로 국가기반시설, 초고층 건축물, 사회적 이슈 사고 등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조사가 필요한 대상을 전담하게 된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화재 등 재난의 양상이 점차 복잡·다양해지는 만큼 각 분야별 전문가의 맞춤형 현장 안전조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현장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화재예방 조치가 될 수 있도록 특별조사단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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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기 칠곡군수, ‘제1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참석 및 격려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29일 ‘제1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유공 의용소방대원에 대해 표창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1958년 소방법에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가 규정된 날인 3월 11일과 ‘119’를 조합해 지난해 처음으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칠곡군 의용소방대는 13개 대 408명의 대원이 화재진압·구조·구급 등의 소방업무를 보조하고, 각종 재난현장에서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백선기 군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희생정신으로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칠곡군은 의용소방대원 출동․소집수당 지급, 노후 소방피복 교체, 소방기술경연대회 보조 등 다양한 지원으로 의용소방대의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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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구미시 규제개혁위원회’ 개최Think Tank로서 구미시 규제개혁에 앞장서다! ▲'2022년 구미시 규제개혁위원회' 단체사진.(사진=구미시 제공)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3. 29.(화) 15:00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회복 및 민생안정을 위한 규제개혁의 본격적 추진을 위하여 ‘2022년 구미시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규제개혁위원회 위촉식을 가졌으며, 공동위원장인 배용수 구미시 부시장과 김진한 금오공대 교수 외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규제개혁위원회 규제개혁 추진계획 설명 및 규제개선안 심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건강가정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등 규제개선안 3건을 심의·의결하였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한 규제 완화로 시민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배용수 구미시 부시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개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위원회 활동에 힘 써줄 것”을 당부했다.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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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가족과 함께 스터디룸(미니어처) 만들기 ▲비대면 '가족과 함께 스터디룸' 재료 택배상자.(사진=고령군 제공) 고령군(군수 곽용환) 청소년문화의집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코로나19 비대면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스터디룸(미니어처)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는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인해 청소년의 감염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일부 청소년들의 정서적인 위축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상 속에서나마 힐링이 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기본재료는 우드로 되어 있으며, 그 선을 따라 직접 자르고 조립하고 색칠하여 책상·의자·책장, 옷장, 피아노 등의 완제품을 만들어 채우는 방법으로, 하나의 미니어처 스터디룸을 꾸며볼 수 있다. 또한, 가족이 모든 과정에 함께 참여하기 때문에 가족애 향상 및 친화력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재료 택배배송(3월29일 이후)→미니어처 스터디룸 만들기 → 활동 소감문 작성하여 청소년문화의집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예전처럼 많은 청소년이 청소년문화의집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에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날이 빨리 다가오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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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신청 접수최소 14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 지원 ▲영양군청 전경.(사진=영양군 제공) 영양군은 3월 30일(수)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2022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접수일 기준 영양군에 90일 연속하여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만 16세 이상의 개인과 사업장 소재지가 영양군에 등록된 법인 등이며, 1세대(개인 및 법인, 기업 등 포함)당 1대만 신청이 가능하다. 보급 물량은 총 45대(일반 30대, 우선순위 5대, 법인·기관 5대, 배달용 5대)로 배정되어 있으나 차량종류에 따라 차등지원 되므로 보급물량이 변동될 수 있다. 신청방법은 구입을 희망하는 전기이륜차 판매점(보조금 지급대상 차종 판매처)을 방문하여 구매계약 체결 및 구매보조금 신청서를 작성하여야하며, 전기 이륜차 제조․판매사에서는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지원시스템(http://www.ev.or.kr/ps)을 통해 구매지원신청(구비서류 포함) 등록 및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영양군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환경보전과 환경관리팀(054-680-6515)에 문의할 수 있다. 임형수 환경보전과장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많은 군민이 이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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