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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반 운영 실시영천시 지적정보과(과장 전진휘)는 7일 화북면 자천2리 마을회관 방문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를 운영한다. 이날 지적민원 현장처리반은 교통이 불편한 농촌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회관에 방문하여 지적측량과 토지(분할·합병·지목변경) 이동, 지적재조사, 부동산특조법 등 지적민원과 건축, 지방세 납세관 보호관 제도, 생활 민원에 대한 접수·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주민참여를 유도하며 건의사항 등을 현장에서 접수하고 해당 부서로 통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시정에 대한 신뢰와 이해를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그동안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전국적 확산 및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법 관련하여 운영하지 못했지만 앞으로 11개 읍·면 오지마을을 매월 2회씩 연말까지 찾아갈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행정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지역 주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현장 행정서비스를 추진하고 먼저 다가가서 모두가 만족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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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가뭄대비 선제 대응 ‘총력’▲가뭄 피해대비 하천굴착.(사진=청송군 제공) 청송군은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밭작물의 물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8월 중순까지 고온 현상이 지속되어 심각한 가뭄 피해가 예상함에 따라, 장기 가뭄에 대비한 선제 대응으로 지난 5월 30일 예비비 3억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올해(1.1.~5.30.)는 현재 강우량이 90.3㎜로 평년대비(230.8㎜) 39%에 그치고 있어 시듦 현상 등으로 사과 및 고추 등 밭작물 가뭄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청송군은 성덕댐, 화장지, 사촌지, 천천지 등 하천유지수를 방류하고 영천댐도수터널 1,2사갱 취수시설 가동 등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우선 가뭄우심지역 민원해소를 위해 읍·면 긴급 수요조사를 통한 하천굴착, 간이양수시설 설치, 둠벙(작은 웅덩이)설치, 밭 기반시설 긴급수리비 등에 예비비를 긴급 배정할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으로 예비비를 투입하게 되었다”며, “가뭄이 장기화할 것으로 감안하여 후속대책을 신속히 마련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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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이재민 생활안정 지원 집중▲전찬걸 울진군수가 이재민 임시조립주택을 방문하여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울진군 제공) 울진군은 상당수의 이재민이 임시조립주택으로 입주함에 따라, 현장방문을 통한 생활 밀착형 점검으로 이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일 기준으로 전체 임시조립주택 입주 예정인 180세대 중 약 130세대가 이주해 약 70% 정도의 입주율을 보이고 있다. 울진군은 이재민들이 입주 후 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이재민안정지원TF팀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계속하고 있으며, 울진읍과 죽변면, 북면 등 여러 마을에 산재되어 있는 임시조립주택을 직접 방문해 이재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시설물 하자 보수와 추가 지원이 필요한 생활 민원 등은 접수하여 처리하고, 각 부서별로 지원을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을 발굴하는 등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울진군은 이재민들의 건강한 임시주거시설 정착을 위해 울진군보건소의 ‘찾아가는 건강보건소’운영에 더욱 내실을 기하고 있다. 임시조립주택 입주 등으로 이재민들의 피로감이 누적된 상태인 점을 고려해 마을별 순회로 기초검사와 상담, 한방진료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 이재민의 경우 꾸준한 건강관리가 필요한데, 지속적인 검사와 상담으로 만성질환 관리에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어 현장의 호응도 좋은 편이다. 전찬걸 군수도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며 정서적 안정을 돕고 연일 애쓰는 보건인력들을 격려하며, “이재민들과 면대면 소통을 통해 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울러 아직 임시주거시설로 옮기지 못한 이재민들에 대해서도 빠른 정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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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공기정화 식물 활용 그린오피스 조성▲예천읍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설치된 그린 오피스.(사진=예천군 제공) 예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예천읍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해 그린 오피스를 조성했다. 이번에 설치된 수직정원(바이오월)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것으로 식물의 잎과 뿌리로 실내 공기가 순환하면서 사무공간 미세먼지는 물론 오염물질이 정화되는 등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한 바이오월 설치로 예천읍행정복지센터가 치유의 공간으로 탈바꿈되고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도 식물 테라피 효과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매년 생활 속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 주민들을 대상으로 베란다 텃밭가꾸기 교육과 생활원예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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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에 가려진 나의 미소, 입이 아닌 눈으로 웃어요김천시 부항면에서는 4월 11일(월) 오후 5시 30분 부항면행정복지센터에서 부항면 직원 12명을 대상으로 스마이즈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Happy together 김천 친절 운동의 일환으로 마스크 뒤에 가려져있는 직원들의 친절함이 민원인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눈웃음을 통한 감정 전달, 부드러운 말투 개선, 손을 흔드는 등의 손짓이나 몸짓을 통해 민원인의 답답한 마음을 해소하고 소통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성화 부항면장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로 서로의 감정 전달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지속적으로 스마이즈 훈련을 실시하여 직원들의 친절마인드 향상, 면민과 소통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밝은 이미지와 따뜻한 자세로 친절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스마이즈 훈련이란, 눈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미소[smile]와 응시[gaze]를 합성한 신조어로 코로나19 시대에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면서 마스크에 가려진 미소, 표정을 알 수 없게 되자 유일한 노출 부위인 눈을 통해 광대뼈가 마스크 위로 나오도록 올려 눈웃음을 짓는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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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환경친화적 빛 관리방안 로드맵 구축▲경상북도 빛 공해 방지위원회 회의.(사진=경북도청 제공) 경상북도는 8일 도청에서 ‘경상북도 빛 공해 방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도내 조명환경 관리구역 지정여부를 심의했다. 인공조명에 의한 빛 공해 방지 정책 심의를 위해 만들어진 ‘경상북도 빛 공해 방지위원회’는 환경·건축 관련 외부전문가와 관련 실과장 등으로 지난 1월 구성됐다. 위원회는 지역 내 빛 공해 방지계획의 수립·시행 및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등을 심의해 나갈 예정이다. 빛 공해는 산업화로 늘어나는 인공조명의 과도한 빛으로 발생하는 생활 방해 및 환경피해를 포괄하는 환경오염의 하나이다. 환경부는 빛 공해로 인한 사회적 갈등과 비용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2013년 ‘인공조명에 의한 빛 공해 방지법’을 제정해 시·도지사가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명환경관리구역 심의에 앞서 함진식 대구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의 ‘인공조명에 의한 빛 공해 환경영향평가’ 용역결과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함진식 교수는 용역보고를 통해 “경북은 조명의 빛 방사 허용기준의 36%를 초과하고 빛 공해 민원이 점점 증가하고 있어 조명환경관리구역 조성이 필요하다”며, “하지만 아직 경북은 전국평균 초과율 45%보다 9% 이상 낮으며, 인구밀도가 낮고, 도·농 복합도시의 특성상 빛 공해로 인한 주민 간 피해는 크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위원장인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빛 공해는 사람에게 직접적 피해를 줄 수 있는 현대적 개념의 환경오염으로, 사람과 사람간의 문제로 심화하고 있다”며, “빛 공해 저감 방안 마련으로 가장 아름다운 밤 풍경을 가졌지만, 누구도 불편하지 않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좋은 의견을 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위원회는 ‘조명환경관리구역’의 선제적 지정을 통한 빛 공해 예방정책에 공감하였으나, 코로나 상황으로 2년 이상 정상영업을 하지 못한 소상공인 등을 위해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시기를 지역경제 등 상황을 고려해 조정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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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버스정류장 등 682개소 ‘사물주소판’ 설치 완료▲사물주소판 '지진 옥외대피장소' 설치 모습.(사진=상주시 제공) 상주시는 주소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시민의 이용 편의를 위해 관내 버스정류장 등 682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시설물의 위치를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주소를 표시하는 것으로 시설물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그동안 다중이용시설물에는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아 인근의 건물번호 또는 지번주소를 대체해 사용하는 등 정확한 위치표시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에서는 지난달 버스정류장 585개소·졸음쉼터 8개소·지진 옥외대피소 69개소·공원 20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 시는 이를 통해 위급상황 발생시 정확한 위치정보 확인을 통해 효율적이고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함희중 민원토지과장은 “위급상황 발생시 사물주소를 활용해 현재 위치를 정확하게 알릴 수 있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물주소판의 지속적 설치를 통해 시민 생활 편의와 안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상주 김종환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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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 추진3월~4월 5주간 관내 불법투기 취약지역 집중단속 실시 이동식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감시용 CCTV 도입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홍보활동 ▲생활폐기물 불붑투기 단속 현장.(사진=경산시 제공)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생활폐기물 불법투기의 근절을 위하여 이동식 불법투기 감시용 CCTV를 설치하고 21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집중단속 및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 홍보활동에 나선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배달 음식, 밀키트 등의 소비량이 증가하고 포장재, 1회용품, 음식물류 폐기물 등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대학가, 원룸 밀집 지역의 무분별한 쓰레기 불법 투기로 도시미관 저해, 생활 불편 민원이 발생하여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이동식 불법투기 감시용 CCTV를 설치하고 시청 자원순환과, 읍·면·동, 새마을 부녀회 등 관변단체와 합동단속을 진행 중이다. 이번 집중단속은 쓰레기 불법투기를 단순히 계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엄중하게 처벌해 전년도 동월 대비 과태료 부과 건이 2배 이상 증가했다. 불법투기 자체가 근절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를 통해 환경에 대한 시민의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단속대상은 종량제 봉투 미사용,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종량제 봉투 내 음식물 쓰레기 및 재활용품 혼합배출 행위이고 특히, 폐스티로폼 배출 시 부착된 테이프 제거, 페트병에 부착된 상표 제거 등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철저한 분리배출 및 쓰레기 감량 시책에 적극 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산 최점식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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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드론(무인비행장치) 활용한 2022년도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022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예정된 감문삼성지구, 지례교리지구 및 지례상부지구에 최신 측량기술인 무인비행장치(UAV) 드론촬영을 활용하여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이번에 촬영한 고해상도의 정사영상으로 보다 자세하게 토지이용 및 건축물 현황 등을 분석해 토지현황조사 및 경계협의 등에 활용할 계획이며, 사업에 소요되는 인력과 시간을 줄임으로 사업기간의 단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드론 촬영을 활용하면 기존 저해상도의 항공사진으로는 확인할 수 없던 현실경계를 고해상도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접근이 어려운 토지의 이용현황 및 건축물 현황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사업의 완성도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장성윤 열린민원과장은 “드론을 활용하여 사업을 추진하면 사업의 완성도가 높아져 지적재조사사업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커질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에 드론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예진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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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2 중소기업 지원시책 정보 가이드북 발간북&맵, 중소기업 가이드 한눈에 쏙쏙! 8개 분야 165개 지원 사업 한눈에 금융, 기술, 마케팅, 창업, 컨설팅 등 다양한 정보 수록 구미시 외 중소기업 지원기관의 모든 정보를 한 권에 수록 ▲'2022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가이드북'.(사진=구미시)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창업기업을 위한 165개 지원사업 정보가 담긴 ‘2022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가이드북’과 ‘가이드맵’을 발간했다. 가이드북은 8개 분야 ▲금융 ▲세제 ▲기술 ▲마케팅 ▲창업컨설팅 ▲수출(판로) ▲인력(교육) ▲기타 카테고리로 구성되었으며, 구미시를 비롯해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의 지원사업을 함께 반영해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시책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또한, 기업체 눈높이에 맞는 정보제공이 가능하도록 지원내용 및 신청방법을 상세히 담았으며, 특히 시행기관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리플릿 형태의 가이드맵도 제작·배포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금융지원 분야에는 △중소기업 자금지원사업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담았으며, 기술지원 분야는 △구미형 소재·부품 융합얼라이언스 구축사업 △스마트제조기반 애로기술 해결 지원책이 있다. 수출 및 판로 지원 분야는 △수출보험료 지원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이, 인력 및 교육분야에는 △ 청년내일채움공제 △ 중소기업 정규직프로젝트 등이 있다. 무엇보다 올해는 기술지원 분야의 사업내용이 대폭 보강돼 중소기업의 R&D 역량 제고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 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특히 올해 융자지원 규모를 2,022억원으로 늘려 시설 및 경영안정을 위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기업체에서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얻을 수 있도록 사이多* 소식지, 기업사랑 도우미,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정보누수 방지를 위한시책 홍보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사이多 : 매월 발간되는 구미 경제·산업 주요정책 홍보자료 ① 시↔시민 사이, 시↔기업 사이, 시민↔ 기업 사이의 多양한 관계 ② 구미시, 타기관의 多양한 기업지원 정책 소개 ③ 기업의 현황 문제를 多양한 시책을 통해 시원히 해결 한편 구미시는 ‘2022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가이드북’을 시 홈페이지·기업지원 IT포털 및 유관기관에 배포해 정보제공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가이드북 다운로드 - 구미시 홈페이지(www.gumi.go.kr) : 분야별 정보>기업 ·산업>기업 지원 - 구미시기업지원IT포털(www.gumi.go.kr/biz/) : 기업민원>공지사항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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