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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마르투스 : 증인(저자-김태훈)“깨어진 그릇을 신실한 증인으로 빚어가시는 하나님의 은혜!” 책소개 ❙ 이 책은 <깨어진 그릇> 이후 김태훈 선교사의 가정이 걸어간 순종의 여정이 생생히 기록되어 있다. 내전이 터지고, 역병이 돌아도, 오직 주님께 다음 행선지를 묻고 대륙을 횡단하며 복음을 전하러 간 김태훈 선교사와 아내 김희연 선교사. 그들의 거침없는 행보가 초대교회 사도들의 성령 행전과 교차되며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다. 탁월한 외과의사 김태훈 선교사의 전부를 드린 ‘떠남’과 ‘순종’의 여정! - 도서출판 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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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평강교회, 금광교회 ··· 항존직 은퇴 및 임직식 열려평북노회 소속 영주평강교회(담임목사 홍성욱)는 지난 12월 18일(주일) 내빈과 교우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5주년 기념 항존직 은퇴 및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대구남성교회 한명석 목사가 ‘그리스도의 일꾼’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고, 대구동구교회 김진하 목사가 권면과 축사를, 영주평강교회 강박원 원로목사가 축도를 했다. △은퇴장로:박성락 △은퇴안수집사:이상재 △장로임직:황병한 △안수집사임직:박한규 권오승 △권사임직:심외순 지선희 김영화 김향옥 최현정. 영주노회 소속 금광교회(담임목사 김진섭)는 지난 12월 11일 내빈과 축하객, 교우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대, 은퇴 및 임직예식을 열었다. 예배에서는 전노회장 허승부 원로목사가 ‘바로 깨달은 사명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고, 전노회장 권정호 원로목사, 전 경안노회장 김한식 목사 등 이 권면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원로장로추대:문윤식 △명예권사추대:전홍이 이영자 △안수집사은퇴:조진도 △권사은퇴:권영희 홍혹임 서병숙 윤구자 유신순 △장로임직:장건호 △안수집사임직:김창동 △권사임직:정헤연 이선숙 김한영 김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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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노회남선교회연합회 제40회 정기총회 열려예장통합 영주노회남선교회연합회 제40회 정기총회가 11월 19일(토) 오전 10시 영주제일교회(담임목사 금교성)에서 내빈 다수, 노회산하 남선교회 전회장 및 회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라!”라는 주제로 열렸다. 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이재옥 장로의 인도로 드렸다. 직전회장 최국낙 장로가 기도, 영주제일교회 금교성 목사가 ‘사명자의 삶’이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남선교회 행동강령 낭독 및 회가 제창 후 금교성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2부 총회에서는 전국연합회장 강찬성 장로가 직전회장 전상욱 장로에게 봉사대상을 수여한 후 격려사를 했으며, 대경협의회장 송인덕 장로가 축사를 전했고, 모범지회상은 염광교회남선교회, 모범회원상은 이영출 장로(영주제일), 남성순 장로(석포)가 받았다. 회무처리 시간에는 개회선언, 사업보고, 결산보고, 북한교회건립추진위원회 회계보고, 조직보고 및 인준, 임원선거, 신구임원교체, 공로패 증정 등의 순서가 있었다. 신임회장 이재옥 장로는 “하나님께서 직분을 맡겨주신 것으로 알고 충성을 다하겠다. 아울러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각 교회 남선교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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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경북서지방 ‘2022 제30회 여전도회 세미나’ 개최기독교대한성결교회 경북서지방 제30회 여전도회 세미나가 7월 26일(화) 오전 10시 30분에 김천서부교회(담임목사 임석호)에서 여전도회 회원, 목회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개회예배는 회장 김명숙 장로의 사회로 문은석 목사(충현교회)의 기도, 경북서지방회장 이명재 목사의 격려사, 전국여전도연합회장 염순열 권사의 축사, 여전도회 임원일동 특송, 평신도부장 이주형 목사의 “은혜의 복음을 유통시키자” 제하의 말씀선포, 직전회장 김명숙 권사의 봉헌기도, 김천서부교회 임석호 목사의 축도순으로 드려졌다. 설교에서 이주형 목사는 “교회는 복음을 유통시키는 곳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복음 유통의 사명자로 불러주셨다. 변질되지 않은 생명의 은혜의 복음을 잘 유통하는 충실한 종들이 되자”라고 전했다. 이어진 세미나 1부와 2부에서는 홍성교회 이춘호 목사가 “그리스도인의 DNA”, “행복한 신앙생활의 3요소”란 제목으로 각각 말씀을 전했다. 이춘호 목사는 “나이와 장소가 달라져도, 인생의 위기가 와도 믿음의 DNA는 달라지지 않아야 한다”라고 강조했으며, “예배가 행복하고, 사역이 행복하고, 관계가 행복할 때 신앙생활이 행복해진다”라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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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하나신문 ‘7월 월례예배’ 드려▲ 경북하나신문 7월 월례예배가 본사 사무실에서 드려지고 있다. 경북하나신문(발행인 윤형구 장로) ‘7월 월례예배’ 및 ‘자문위원·임직원 연석 간담회’가 지난 8일(금) 오전 11시 본사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발행인 윤형구 장로를 비롯한 임직원 6명, 사목 진상권 목사를 비롯한 자문위원 8명, 법률자문 유능종 변호사, 지역취재팀장 2명, 지역교회 목회자 2명 등 19명이 참석했다. 예배에서 진상권 목사는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며, 늘 주님과 동행하는 주님의 종들이 되자”고 말씀을 전했고, 참석자들은 신실한 믿음으로 문서선교 사명을 충실히 감당해가는 언론이 되길 함께 기도했다. 한편, 경북하나신문 월례예배에는 뜻을 같이하는 목회자와 성도라면 누구라도 예배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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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제일교회, 항존직 임직·은퇴 감사예배 드려선산제일교회(예장합동, 박태경 목사 시무)는 5월 28일(토) 오후 2시 본 교회당에서 항존직 임직·은퇴 감사예배 및 예식을 거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구미상모교회 김승동 원로목사가 감사예배 설교를 맡았으며, 구미노회 문종수 노회장을 비롯한 노회 임원, 구미장로회 임원 등 다수의 내빈과 축하객이 참석했다. 1부 예배는 박태경 목사의 인도로, 구미노회 부노회장 최영호 장로의 기도, 고아중앙교회 현승석 목사의 성경봉독, 김승동 목사의 설교, 구미노회장 문종수 목사의 축도로 드렸다. 김승동 목사는 ‘큰 자로 가는 길 아십니까?’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명자로 세우신 이유를 생각하면서, 주 앞에 서는 그날까지 자신의 근본을 잊지 말고 겸손하며 끝까지 엎드려 교회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큰 자이다”라고 강조했다. ▲예배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는 김승동 목사(구미상모교회 원로). 2부 은퇴식에서는 그동안 충성되이 교회를 섬긴 이원식 장립집사와 김금숙·손기매 권사에 대한 은퇴식이 진행됐다. 이어 3부 임직식에서는 오계조·서정경·최일영 장로가 장로임직을, 조갑순·임종연·최병순·김순연·임양순·권효순 권사가 명예권사로 추대를 받았다. 4부 축하시간에는 김경택 목사(구미제일교회), 박영구 목사(연흥교회), 김창률 목사(무등교회)가 권면과 축사를 전했으며, 은퇴패·임직패 전달, 구미장로회 장택상 회장의 장로 뱃지 증정, 우리엘 색소폰찬양단의 축주, 예물 증정 등의 순서가 있었다. ▲임직식에서 오계조·서정경·최일영 장로와 조갑순·임종연·최병순·김순연·임양순·권효순 명예권사가 손을 들어 서약하고 있다. ▲장로장립을 위한 안수기도가 강단에서 거행되고 있다. ▲구미장로회 임원들(왼쪽)이 신임 장로 3명에게 장로 뱃지를 달아주고 있다. 오계조 신임 장로는 “부족한 저희에게 귀한 직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앞으로 더욱 낮아지고 겸손하여 끝까지 헌신함으로 선산제일교회가 부흥 성장하는 데 힘을 다하겠다”라고 대표로 인사했다. 한편, 올해로 설립 48주년을 맞는 선산제일교회는 박태경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온 교우들이 합심하여 영혼구원을 위해 힘쓰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로 알려져 있다. ▲선산제일교회 박태경 담임목사 부부(앞줄 중앙)와 시무장로들, 은퇴자 및 임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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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영주교회 창립 후 처음 권사임직 감사예배 드려예장통합 소속 복된영주교회(담임목사 강복남)는 지난 6일(일) 오후 3시에 내빈과 축하객, 본 교회 교우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성애 권사 권명자 권사의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복된영주교회는 2018년 4월 8일에 창립됐으며, 만 4년 만에 처음으로 두 분의 권사를 임직하게 돼 기쁨과 감사가 남달랐다. 1부 예배는 강복남 목사 인도로 드렸으며, 전노회장 김창진 목사(영주동산교회) 기도 후 영남시찰장 이신희 목사(에덴동산교회)가 “사명자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2부 권사 임직식이 은혜롭게 진행됐으며, 3부 축하 시간에는 전노회장 문병조 목사(대촌교회), 전노회장 신영중 장로(망월교회)가 임직자와 교우들에게 권면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영주 우병백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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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신학교 제25회 졸업식 및 이사장 학장 이·취임식이근태 이사장, 정순봉 학장 취임 구미신학교(예장합동 구미노회 직영) 제25회 졸업식 및 이사장 학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2월 24일 오후 7시 신학교 강당(구미새로남교회당)에서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홍영신 안완식 박미산 윤외희 이지아 진정국 등 6명의 학생이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3년간의 학사 일정을 훌륭히 마치고 졸업을 하게 돼 많은 축하를 받았다. 1부 감사예배는 이사장 김영태 장로 사회로, 전임이사장 한상봉 장로 기도, 구미노회 노회장 임병만 목사의 “예수의 심장으로” 제하 설교, 전임학장 안재호 목사 축도로 드렸다. 임병만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는 주님처럼 살고 주님처럼 죽어야 한다”며 “예수님의 심장을 가슴에 품고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역자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2부 졸업식은 교무처장 정순봉 목사의사회로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상장 수여,학장 김창률 목사의 훈사 등의 순서가 있었다. 3부 ‘이사장 학장 이·취임식’은 신임이사회 서기 정병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제10대를 역임한 김영태 이사장과 11대를 역임한 김창률 학장이 이임하고, 뒤를 이어 제11대 이사장에 이근태 장로(구미송정교회), 제12대 학장에 정순봉 목사(구미예향교회)가 취임했다. 취임사에서 신임 이사장 이근태 장로와 신임 학장 정순봉 목사는 “좋은 이사님들, 좋은 교수님들과 함께 구미신학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구미신학교는 이날 2022년도 신입생 입학식과 개강예배도 이어서 드렸다. 구미신학교는 과정을 개설해서 지역 교회를 섬길 실력과 영성을 겸비한 신실한 사역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졸업생에게는 많은 특전이 주어진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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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신년사 - 오정호 목사거룩한 연대(連帶)를 이룹시다! 오 정 호 목사 대전 새로남교회 담임목사 제자훈련 목회자네트워크(Cal-Net) 이사장 새로남기독초·중·고등학교 설립, 이사장 2022년은 대한민국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하나님께서 놀라운 은총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6.25전쟁이라는 민족의 위기에서 우리나라에는 아름다운 연합이 있었습니다. 국군과 유엔군이 힘을 합쳐 낙동강 전선에서 북한 공산군을 물리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연합은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오늘 우리는 영적인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영적 가치 전쟁, 진리 전쟁에서 교회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합니다. 특별히 대구·경북의 목사님, 장로님들은 영적인 낙동강 전선을 지키라고 하나님께서 선봉장으로 세워주신 줄 압니다. 제 고향도 경북 의성입니다. 저 역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과 비전을 품고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영적 전쟁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섭리적인 만남을 통한 연대(連帶, solidarity, band together), 즉 ‘거룩한 연대’입니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4:1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적인 세 겹 줄, 이것이 연대의 핵심입니다. ‘거룩한 연대’는 첫째, ‘하나님과 연대’가 필요합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딤후2:15). 모든 주의 종들은 하나님 말씀에 대한 분별력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 지도자인 목회자와 장로가 진리를 분별하는 능력이 있을 때 교회가 든든히 설 수 있습니다. 둘째, ‘동역자와 연대’가 필요합니다. 우리에게는 영적인 일을 함께 추구하는 동역자(동료, 동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주 안에서 그들을 존귀히 여기고, 그들의 존재, 그들의 인격, 그들의 대표성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셋째, ‘미래세대와 연대’가 필요합니다. 누군가는 후배들을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선배들의 사역을 잘 설명하고 계승하게 함으로써 아름다운 전통이 뿌리 내리고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저도 은보(恩步) 옥한음 목사님과 같은 훌륭한 분을 만났기에 저의 사역이 열리고 하나님의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넷째, ‘교회와 교회의 연대’가 필요합니다. 모든 교회가 잘되어야 합니다. 예루살렘교회와 이방인교회가 어려울 때 손을 잡았던 것처럼, 복음의 신앙고백이 분명하다면 연합활동에 있어서는 장로교회, 감리교회, 성결교회, 침례교회, 순복음교회 등이 함께 손을 잡고 지역사회를 살펴야 합니다. 그럴 때 민족 복음화가 가시화될 것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우리 각자가 소명자, 사명자, 개혁자, 헌신자가 되어 거룩한 연대의 최전선에 섭시다. 민족 복음화의 선봉으로 계속 쓰임을 받아서 나도 살고, 가정도 살고, 교회도 살리는 신실한 주님의 일꾼이 됩시다. 거룩한 연대에 미래의 소망이 있습니다! 편집부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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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 ‘신년교례회’“예배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는 사명자가 되자” 예장합동 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회장 박주일 장로)는 1월 13일 포항 큰숲교회(장성진 목사 시무) 예배당에서 ‘2022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코로나로 무너지고 있는 한국교회를 돌아보며 예배를 살리는 사명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박주일 회장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명예회장 임성원 장로 기도, 복음가수 김문기 장로(새에덴교회) 특송, 배만석 목사(사랑스러운교회) 설교, 장성진 목사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설교에서 배만석 목사는 “하나님께 인정받고 사람에게 귀히 여김을 받으려면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섬김의 기본은 예배이다”라며, “예배를 지키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어떤 고난도 이겨내며 끝까지 예배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는 사명자가 되자”고 권면했다. 예배에 이어 하례회 시간에는 축하와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박주일 회장은 “하례회에서 서로 격려하며 새 힘을 얻고 코로나19 이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들을 믿음으로 준비해 시대와 교회에 온전히 쓰임 받는 회원들이 되자”고 했다. 이어 전국장로회연합회 증경회장 권정식 장로, 대신대학교 재단이사장 임영식 장로, 총무 김동권 장로 등이 새해 덕담과 소개하는 순서를 맡았다.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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