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024년 부활절 메시지 - 김철한 목사김 철 민 목사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대표회장 대전제일교회 담임 할렐루야!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온 교회 목사님들과 장로님들, 그리고 교우들과 더불어 부활하신 우리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를 드립니다. 아울러 경북하나신문 독자 여러분들께도 부활의 은혜와 능력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부활은 단지 암울한 상황을 이기는 약간의 희망적인 메시지나 혹은 마술적 신비를 강조하는 위력과시용 이벤트가 아닙니다. 또한, 부활은 어떤 특정 종교의 교주가 죽었음에도 살아난 것처럼 각본을 만들고, 미화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최면을 걸어 그렇게 믿도록 강요하는 시나리오가 아닙니다. 부활은 도무지 희망을 찾아볼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서 인간이란 무엇이며, 그 생의 의미가 무엇이고, 부활이 아니면 불가능한 것들을 구체적으로 탐구하며 실제화하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부활은 예수님의 부활인 동시에 나의 부활이기도 합니다. 사도 바울이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린도전서15:31)라고 죽음을 공언하고 자랑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부활의 희망과 능력을 확신하고 그것을 체험하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부활, 나의 부활! 예수께서 죽으시고 다시 사신 것처럼, 나도 죽음으로 다시 사는 삶이 되시길, 매일 매일이 부활의 아침이 되는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2024년 신년인사회 열어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김철민 목사, 대전제일교회)는 지난 1월 23일(화) 오전 11시 대전제일교회에서 전국 시·도 본부 임원 및 이사, 협력단체 대표 등이 모인 가운데 ‘2024년 신년인사회’를 갖고 사명을 되새겼다. 한국성시화협의회는 이날 2024년 주요 사역나눔에서 “이 시대에 한국교회와 우리 민족이 살 길은 오직 여호와의 말씀으로부터 나옴을 알게하는 거룩한 성시화운동을 배가하는 것”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이를 위해 기도와 전도, 회개운동, 지저스페스티벌(목회자, 사모, 평신도 전도프로그램), 출산장려운동, 거룩한 방파제운동 등을 전개하기로 하고, 전국 시·도 본부 중심으로 전개하는 주요 사역을 보고했다. 특히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 입후보자들에 대한 정책질의를 통해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정치인들의 답변서를 이끌어내자는 의견이 논의됐다. 주요 질의 내용은 반사회적 차별금지법과 편향·왜곡된 교과서 바로잡기, 학생인권조례 폐지, 등록 동거제 추진 반대, 생활동반자법 안의 폐기, 역차별법 폐기 등 악법을 포함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전국 시·도 대표단들은 오는 3월에 전국 집행부 임원, 시·도 본부 대표, 이사, 실행위원, 단체회원 대표 등 대표단 연석회의를 열고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의 상반기 주요 정책을 결정하기로 했다.
-
예장통합 제108회 총회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 제108회 정기총회가 9월 19일(화) 오후 2시 명성교회(김하나 목사)에서 개회했다. 총회는 첫날 임원선거에서 제108회 신임 총회장에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김의식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부족한 사람을 총회장으로 세워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이번 제108회 총회 주제를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로 정한 이유는 가장 먼저 우리 교회가 지난 10년 동안 갈등과 불화를 가져왔던 모든 관계가 용서와 화해의 치유 총회가 되길 간절히 바라서였다. 앞으로 교단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목사 부총회장에는 김영걸 목사(포항동부교회), 장로 부총회장에는 윤택진 장로(대전제일교회)가 추대됐다. 김영걸 목사 부총회장은 당선 인사에서 “먼저 교회의 본질인 복음전파를 회복하도록 하겠다”면서 “우리 교단이 가지고 있는 전도의 열정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제108회기 총회 신임원. △총회장:김의식 목사(영등포노회) △부총회장:김영걸 목사(포항남노회) 윤택진 장로(대전노회) △서기:조병호 목사(서울강남노회) <부>김성철 목사(서울서북노회) △회록서기:장승천 목사(대전서노회) <부>조현문 목사(포항노회) △회계:정성철 장로(서울강북노회) <부>송정경 장로(서울남노회).
-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2030 부산박람회 유치 연합기도회 전개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김철민 목사, 이하 한국성시화협)는 9월 7일 부산수영로교회 에서 전국 시·도 대표단연석회의를 갖고, 2030 대한민국 부산박람회 유치를 위한 전국 시·도 본부 중심의 연합기도회를 전개키로 결의했다. 이날 대표단은 “2030 부산박람회 유치는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서울월드컵,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등에 버금가는 세계적 문화, 산업, 관광의 올림픽이다. 한류 바람을 일으키는 K팝, K푸드, K방산 등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세계적 행사다. 전 국민이 나서는 이때 우리 한국교회도 적극 나서힘을 보태자”고 뜻을 모았다. 한국성시화협은 연합기도회의 시작을 대전본부에서 막을 올리기로 했다. 먼저 1차 기도회는 오는 9월 21(목) 오전 10시 30분 대전제일교회(김철민 목사가 시무)에서 열기로 했고, 이것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울산, 제주, 세종, 경남, 경북, 포항, 전남, 전북, 서울, 경기, 강원본부 등에서 계속해서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성시화협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교회 시설 내 아동 돌봄 시설 설치’ 입법 청원(주관 CTS기독교텔레비전TV,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각 시·도 본부 주관으로 전개하는 2030 부산박람회 유치 연합기도회와 함께 서명운동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사)한국정직운동본부(대표:박경배 목사)가 주관 운영하는 인권지도사 양성교육 프로그램에 각 시·도 본부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사)복음전함(이사장:고정민 장로)의 ‘들어볼까’ 전국방방곡곡 전도프로그램에도 교회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성시화협은 오는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6회 정기총회 및 성시화지도자 컨퍼런스를 포항에서 개최키로 잠정결정했다.
-
김철민 목사,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제3대 대표회장 취임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이종승 목사, 이하 한국성시화) 제5회 지도자컨퍼런스 및 정기총회가 11월 21일과 22일 이틀간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열린 가운데, 제3대 대표회장에 김철민 목사(대전제일교회), 상임회장에 박재신 목사(전주양정교회)와 김영걸 목사(포항동부교회)가 선출됐다.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전국 17개 광역시·도 성시화운동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힘쓰게 될 신임 대표회장 김철민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아직 우리는 연약하지만,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를 도와주실 것을 믿는다”면서, “앞으로 각 지역의 소리를 잘 경청하고 효과적인 복음 사역을 위해 네트워킹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사2:5)’란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 조직된 성시화운동본부 대표임원 120여 명이 참석해 한국교회의 일치와 부흥, 나라와 정치안정 및 복음통일, 악법제정(차별금지법, NAP, 2022 개정교육과정 등) 반대를 위해 기도했다. 첫날 개회예배는 공동회장 박재신 목사(전북성시화 대표회장)의 인도로, 김정식 목사(광주성시화 이사)의 기도, 헤세드찬양단의 찬양, 대표회장 이종승 목사(경남성시화 이사장)의 설교, 황은애 권사(대전제일교회)의 봉헌송, 특별기도, 이사장 채영남 목사(광주성시화 이사장)의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이종승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는 오직 예수 안에서 성령으로만 하나될 수 있다”라며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가 성령 안에서 복음으로 하나되어 국내·외적으로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진 지도자컨퍼런스에서는 안용운 목사(부산성시화 전 이사장·본부장, 부산산성교회 원로)가 ‘성시화운동의 발전 방향과 비전’이란 주제로,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가 ‘성혁명 획책하는 교육과정(안)·NAP(안) 중단하라’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을 진행했다. 안용운 목사는 2000년에 창립된 부산성시화운동본부에서 10년 이상 중추적 역할을 감당한 경험을 되살려 각 지역 성시화운동이 발전하기 위한 방향과 방안을 제시했다. 안 목사가 제안한 구체적 방안들은 성시화 조직의 안정, 성시화 사무실 확보, 전문사역자 사역, 재정의 안정, 위원회 중심의 분야별 사역 활성화, 목회자들의 교제, 선배들의 섬김의 리더십, 실무자 정기모임 등이다. 조영길 변호사는 “‘2022 개정교육과정(안)’과 ‘제4차 NAP(안)’에는 보편적 윤리에 반하는 비정상적 성행위나 위헌적 성혁명 개념들이 포함되어 있어 건강한 가정과 사회, 나아가 국가를 파괴하게 될 것”이라며, “이 법안들의 폐기운동에 한국교회 전체가 함께 연대해 일어나야 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한국성시화는 각 지역 성시화본부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시·도 사역 나눔’ 순서를 진행했다. 이 시간에는 서울, 부산, 광주, 대전, 울산, 경남, 전남, 전북, 포항 등 각 성시화본부에서 지난 일 년의 사역과 현황을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은 큰 도전을 받았다. 아울러 (사)복음의전함 고정민 이사장이 ‘들어볼까?’라는 전도플랫폼 사역을 소개하면서 지역교회의 많은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저녁 만찬 후 개최된 정기총회는 대표회장 이종승 목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김영걸 목사(포항성시화 대표본부장)의 개회기도, 이종승 목사의 개회선언, 경과보고, 서기 장성길 목사(광주성시화 사무총장)의 전회의록낭독, 감사 정석동 목사(전북성시화 서기)의 감사보고, 회계 김우태 목사(경남성시화 사무총장)의 회계보고, 임원회 보고, 특별위원장 박명용 장로(대전성시화 사무총장)의 특별위원회 보고, 실행위원장 강희관 목사(전북성시화 대회협력본부장)의 사업보고, 안건상정, 안건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어진 이·취임식은 실행위원 성창민 목사(부산성시화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신임 대표회장에 김철민 목사가 추대됐으며, 이임사와 취임사, 신임 대표회장에게 의장 사회봉 및 취임패 전달, 회기 전달 이후 직전대표회장에게 공로패 및 기념품을 전달하고 공로를 치하했다. 이어서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고, 이사 위촉장 전달, 실행위원장·실행위원·임원 위촉장 전달, 감사 위촉장 전달, 신사업 보고, 신임 임원진의 인사 등의 순서를 가진 후, 맹연환 목사(광주성시화 고문)의 폐회기도로 총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한국성시화는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과 2022 개정교육과정 행정 예고안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채택했다. 한국성시화는 성명서를 통해 “양심, 신앙, 표현의 헌법적 가치를 바로 세우는 자유민주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사회를 위해 제4차 NAP(안)을 전면 개편하고, 2022 개정교육과정(안)을 즉각 폐지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
예자연, 수도권·대전 대면 예배 금지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비대면 예배 강요 ··· 교회 폐쇄 호도하는 방역당국의 독선적 정책” 대부분 다중이용시설은 기본수칙 적용 후 허용 교회에 대해서도 합리적이고 평등한 지침 촉구 ▲예자연 예배회복위원장 손현보 목사가 대국민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인터넷 캡처) 예배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김승규, 이하 예자연)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역 대면 예배 금지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을 지난 7월 29일 서울행정법원에 신청했다. 예자연은 서울 외에 경기(수원지법), 인천(인천지법), 대전(대전지법) 지역에서도 소송을 진행한다. 예자연의 이번 가처분 신청은 최근 서울행정법원이 ‘은평제일교회 운영 중단 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을 인용한 가운데 이뤄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자연 예배회복위원장 손현보 목사는 이날 대국민 성명서에서 “정부는 7월 27일 자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수도권 및 대전 지역에 발표하면서, 교회에 대해 비대면 예배를 계속 강요하고 있다”고 말하고, “또다시 비대면 예배만 허용하는 독선적인 방역당국의 정책에 통탄하지 않을 수 없기에 행정명령 중지 가처분 신청을 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손 목사는 “‘비대면 예배’는 사실상 교회의 폐쇄를 호도하기 위한 정부의 언어술책에 불과하다”며 “1만 석의 예배당과 1백 석의 예배당에서 모두 일률적으로 19명만 예배를 드리라는 것은 형평에 부합하지 않고, 상식적으로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면 이용 가능하게 하면서도, 유독 종교시설인 교회에 대해서는 모임 자체를 금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교회에 대하여 다른 시설과 평등한 방역지침을 시행해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예자연 실행위원장 박경배 목사는 이번 행정소송을 위한 탄원서 제출에 동참한 교회들을 소개했다. 탄원서에는 “교회에 특혜를 달라는 것이 아니다. 최소한의 형평성조차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예배를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 지금은 천하보다 귀한 영혼의 안식과 위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탄원서에 동참한 교회들은 서울 지역의 경우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명성교회(김하나 목사), 오륜교회(김은호 목사), 영안장로교회(양병희 목사), 강북제일교회(황형택 목사), 극동방송(김장환 목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서울연합회(최낙중 목사) 등이다. 이 외에 수원 중앙침례교회(고명진 목사), 인천 주안장로교회(박응순 목사),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송촌장로교회(박경배 목사), 디딤돌교회(박문수 목사), 대전제일교회(김철민 목사), 부산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 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 대구 서문교회(이상민 목사), 여수 은파교회(고만호 목사), 광주 본향교회(채영남 목사), 포항 기쁨의교회(박진석 목사), 춘천 한마음교회(김성로 목사) 등이다.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
‘6‧25 상기 연합예배 및 기도회’ 김천서 열려김철민 목사··· ‘자유’ 중요성 강조 6월 20일 김천영락교회 본당에서 6‧25전쟁 71주년을 맞아 6월 20일(주일) 오후 3시 김천시 교회들이 김천영락교회(양승면 목사 시무) 예배당에 모여 ‘6.25 상기 연합예배 및 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열었다. 김천시장로연합회(회장 임무만 장로)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김천시 교계 지도자, 성도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연합예배는 회장 임무만 장로의 인도로 드렸으며, 최인선 목사(김기총 수석부회장) 대표기도, 부서기 오재진 장로 성경봉독, 우리엘찬양단의 색소폰 찬양, 김철민 목사(대전제일교회) 설교, 특별기도, 양승면 목사(김기총 회장) 축도 등의 순서가 있었다. 김철민 목사는 설교에서 “믿음의 선조들은 6.25 전쟁을 겪으면서도 신앙을 저버리지 않았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면서 자유대한민국을 우리에게 물려주었다. 그런데 71년이 흐른 지금, 우리는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을 치르고 있다. 일부 정치권에서 우리의 자유를 억압하려는 차별금지법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시대를 바라보는 지혜와 영적 분별력이 필요하다. 나라와 민족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기성세대, 그리스도인이 되자”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특별기도 시간에는 국가 지도자를 위해(서정식 장로), 한국교회 위해(윤병도 장로), 남북통일을 위해(김정국 장로), 김천시와 복음화를 위해(백선주 권사), 다음세대를 위해(윤창숙 권사) 한마음으로 뜨겁게 기도했다.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use' in /home/jane82850/public_html/theme/wide01/mobile/skin/search/basic/search.skin.php on line 138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skin' in /home/jane82850/public_html/theme/wide01/mobile/skin/search/basic/search.skin.php on line 139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use' in /home/jane82850/public_html/theme/wide01/mobile/skin/search/basic/search.skin.php on line 138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skin' in /home/jane82850/public_html/theme/wide01/mobile/skin/search/basic/search.skin.php on line 139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use' in /home/jane82850/public_html/theme/wide01/mobile/skin/search/basic/search.skin.php on line 138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skin' in /home/jane82850/public_html/theme/wide01/mobile/skin/search/basic/search.skin.php on line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