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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기독교연합회, 장학금 1백만원 기탁봉화군기독교연합회(회장 박경서 목사, 하눌)에서는 지난 4일 봉화군청을 방문하여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노욱 군수, 박경서 목사, 조성계 목사(운계), 권정호 목사(前 경북기총 회장, 봉화제일)를 비롯해 관내 목사와 장로 10여 명이 참석했다. 박경서 목사는 “학생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여 꿈을 이루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으며, 지역교육발전의 작은 희망이 되기를 기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장학금 전달 후 봉화군청 로비에서 군청기독신우회 회원들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박남주 집사(군청기독신우회 회장)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조성계 목사의 기도, 박경서 목사의 ‘성탄이 무엇입니까?’(요 3:16)라는 제목의 말씀선포 후 권정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박노욱 군수의 축사 후, 성탄을 축하하고 봉화군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는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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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기독교총연합회, 연합부흥성회안동시 기독교 총연합회(회장 박장덕 목사)에서는 지난달 30일~11월 1일까지 ‘3대 신앙을 계승합시다’라는 주제로 안동서부교회(담임목사 이정우) 예배당에서 안동시 성시화를 위한 연합부흥성회를 가졌다. 강사를 맡은 김태영 목사(백양로 교회 담임목사)는 부산 기독교 총연합회 대표회장(2013년), 총회 정책기획 기구개혁 위원장(101회기)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총회 한반도 통일 신학연구소 이사장, 월드비젼 부산시 지회장, (사)디아코니아 부산 이사장, (대통령 직속) 민주 평화통일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김태영 목사는 ‘3대 신앙을 계승합시다’, ‘하나님과 심정을 통하는 기도’, ‘GOD First(삶의 우선순위)’, ‘교회는 신앙의 공동체입니다’, ‘종교개혁의 의의와 다시 성경으로’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5회에 걸친 성회를 이끌어갔다. 특별히 저녁집회에는 용상교회 찬양대, 서부교회 찬양대, 안동시 장로합창단이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으며, 안동시 기독교 총연합회 소속 임원진들을 비롯 지역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매 집회마다 한마음으로 모여 한국 교회의 부흥과 개혁을 위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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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짓기 및 선교기금을 위한, 삼남찬양제 열려삼남연회 권영화 감독 찬양제가 열리는 기쁨의교회 본당 기쁨의교회 엘림찬양대 함께드림찬양대(성은, 은광, 큰나무, 한남제일, 회성교회 연합)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감독 권영화)가 주최한 제24회 삼남찬양제가 지난 4일 기쁨의 교회(담임목사 노완우, 창원 소재) 예배당에서 9개 교회 찬양대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1부 개회예배는 윤상규 권사(창원동지방 회장)의 사회로 드려졌으며, 박창호 권사(창원서지방 회장)의 기도, 권영화 감독의 ‘주의 은혜에 무엇으로 보답할까?’(시 116:8-14)라는 제목의 말씀 선포, 서민석 목사(창원동지방 감리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찬양제는 이용철 아나운서(창원 극동방송)의 사회로 진행됐다. 마산중앙교회(중앙찬양대)를 시작으로 강남교회(에벤에셀 찬양대), 대구제일교회(시온·글로리아 찬양대), 합성교회(가브리엘·엘로힘 중창단), 점촌교회(Gloria Worship Team), 대구중앙교회(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이 울려퍼졌다. 이후 함께 드림 찬양대(성은, 은광, 큰나무, 한남제일, 회성교회 연합)의 활기찬 무대에 이어 구미제일교회(시온 찬양대)와 기쁨의 교회(엘림 찬양대)의 찬양을 끝으로 준비한 찬양이 모두 하나님께 드려졌다. 삼남찬양제는 영남지역(경북도, 울산시, 대구시, 부산시) 교회들이 합심하여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외에도 찬양제를 통해 모아진 헌금을 선교기관이나 미자립 교회를 지원하는 등 선교 목적을 띄고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사진=작품A셀프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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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기독교 찬양합창제 가을밤을 수놓다…구미제일감리교회 시온찬양대 구미남교회 찬양대 구미상모교회 안나찬양대 구미제일교회 남성합창단 구미시 기독교평신도연합회(회장 김동혁 장로)가 주최한 ‘불우이웃돕기 제21회 찬양합창제’가 지난달 28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천여 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풍성히 열렸다. 올해로 21번째를 맞는 구미시 찬양합창제는 구미시 기총 산하 소속 교회들이 초교파적으로 참여하여 함께 은혜와 기쁨을 나누는 찬양 축제의 장으로 해마다 그 참여의 열기가 뜨겁다. 올해는 특히, 개막 무대에서 선보인 엘케이 무용단의 워십을 비롯 구미제일감리교회, 구미남교회, 구미강동교회 등 다수 교회에서 찬양과 함께 워십을 선보여 더욱 활기있는 무대 구성을 보여주었다. 이번 찬양합창제에는 구미시민교회, 구미남교회, 구미상모교회, 구미동부교회, 구미장로교회, 구미강동교회, 구미제일감리교회, 구미제일교회, 구미금오교회, 구미사랑의교회 성가대가 참여했다. 그 외에 특별출연으로는 엘케이 무용단(단장 김하나), 소프라노 강은구 집사(구미시민교회 지휘자), 월드미션콰이어(지휘자 표태용)가 함께했다. 특히, 노란색 한복을 입고 아름다운 음색으로 감동을 주었던 구미상모교회 안나찬양대와 검은색 셔츠로 통일된 단복을 입고 웅장한 하모니로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을 부른 구미제일교회 남성합창단은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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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읍기독교연합회, ‘장경동 목사 초청 연합부흥회’대전 중문침례교회 장경동 목사 선산중앙교회 한상일 목사 산산읍기독교연합회(회장 한상일 목사)가 주최하는 ‘장경동 목사 초청 연합부흥회’가 오는 6일(수) 저녁 7시 선산중앙교회(담임목사 한상일) 예배당에서 열린다.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는 ‘스타 목사’, ‘개그맨보다 더 웃기는 목사’라는 별명을 얻으며 열정적인 목회 할동을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주최측은 이번 연합부흥회를 통해 지역의 복음화가 앞당겨지고 많은 전도의 열매가 있기를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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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감문면, 성도 10명 교회가 사라진 마을 되살린다!광덕교회 조장근 목사 [예장통합 총회장 최기학 목사] 경북 김천시 감문면 광덕리에 위치한 광덕교회(예장 통합 경서노회, 조장근 목사 시무)가 추진하는 마을공동체인 ‘보나광덕공동체 제1호 명동촌’의 본격적인 조성을 알리는 개소식이 지난 3일 현장에서 열렸다. 개소식에는 예장(통합) 총회장 최기학 목사를 비롯한 지역 교계의 지도자들과 성도들, 박보생 김천 시장을 비롯한 지역 공무원들과 주민들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짐작케 했다. 1부 예배는 곽금배 목사(前 노회장, 하늘문교회)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도영일 장로(경서노회 부노회장)의 대표 기도에 이어 최기학 총회장의 ‘거룩한 교회 세상 속으로’란 제하의 말씀 선포가 있었다. 최기학 총회장은 ‘마을 목회가 교회의 비전’임을 강조하면서 “교인들이 마을로 들어가 마을을 변화시켜야 한다. 그러한 정신으로 지역을 되살리려는 보나광덕공동체야 말로 102회기 총회의 중점과제인 ‘마을목회’의 모델에 부합한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서 김영춘 목사(경서노회장, 감천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개소식 순서는 조장근 목사(광덕교회, 보나광덕공동체 대표)의 사회로 진행됐다. 조 목사는 보나광덕공동체 설립 과정과 경과를 보고한 후, 현재 “남양주, 부산, 포항, 울산, 대구, 구미 등지의 12가구가 입주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들은 모두 땅을 사랑하고 가꾸고 땀을 흘리며 함께 나누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조 목사는 이 공동체를 운영해 나갈 구체적 방안으로 “산지를 이용한 경제림의 조성, 헛개나무 식재를 통한 양봉밀원을 조성, 산양삼 재배, 태양광 발전을 하는 발전소건물 설치 등 지속 가능한 자급자족 생태마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뒤이어 박보생 김천 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서면 축사), 이철우 국회의원, 우종휴 경북기총 회장 등 참석한 내빈들의 축하와 격려 메시지가 이어졌다. 한편, ‘보나’는 라틴어로 ‘좋은’이라는 뜻이며, ‘광덕’은 지명이고, ‘명동촌’은 故 윤동주 선생의 외삼촌 故 김약연 선생이 북간도로 이주해 정착촌을 사실에 입각해 그 정신을 이어받고자 지었다고 한다. 끝으로 조장근 목사는 “제1호 명동촌이 가까운 미래에 제2, 제3의 명동촌으로 퍼져나가 교회가 마을을 살리고 마을이 교회를 살리는 건강한 공동체 마을들이 많이 생겨나길 기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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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과 육이 더욱 건강하게~!구미시기독교 총연합회(회장 이진호 목사)가 주최하고 평신도연합회(회장 김동혁 장로)가 주관한 ‘제19회 평신도연합 회장배 체육대회’가 지난달 30일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구미시복음화’라는 기치 아래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성도들이 모여 서로 격려하며 응원하는, 영과 육이 더욱 건강하게 되는 축제의 장이었다. 개회예배는 김동혁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종학 장로(증경회장)의 대표기도, 강수경 권사(부회장)의 성격봉독, 이진호 목사의 ‘대장부가 되자’(열왕기상 2:1~4)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선포, 박성구 집사(총무)의 광고 후 이진호 목사(구미시기독교총연합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를 마친 후, 김상화 장로(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체육대회는 대회장인 김동혁 장로의 개회선언과 함께 막이 올랐다. 이동윤 집사(심사위원장)의 심사규정 설명에 이어, 장년팀과 청년팀으로 나누어 족구대회가 진행됐다. 열띤 경기 결과, 장년부 우승은 구미상모교회팀, 준우승은 구미남교회팀, 장려상은 구미제일교회팀에게 돌아갔다. 청년부 우승은 시민교회팀, 준우승은 구미제일교회팀, 장려상은 구미서현교회팀이 차지해 각각 우승컵과 상장을 수상했다. 한편, 구미시 평신도연합회는 1992년에 처음 조직된 이후(초대회장 구건성 장로), 2017년에 이르기까지 25회기를 거쳐오면서 구미시 복음화를 위해 교파를 초월해 한마음으로 연합해 헌신하며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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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경안노회 원로회 정기총회 열려제39회 경안노회 원로회 정기총회가 지난 10일 안동교회 100주년 기념관 3층에서 은혜롭게 열렸다. 경안노회 원로회는 경안노회 소속교회의 은퇴목사와 은퇴장로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교계의 지도자로서의 책무를 위해 힘씀은 물론, 회원 상호 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함으로 충성된 성직 생활로 여생을 보내기 위해 조직된 단체로, 회원 수는 400여 명에 이른다. 지난 일 년간 사업 내용으로는, 봄 연수회(주기철 목사 기념관 방문), 前회장단과 現임원진 간담회, 가을 연수회(정선감리교회 방문) 및 정기총회 등이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개정된 주요 내용은, ‘경안노회 원로회’라는 명칭을 ‘경안노회 장·목(장로, 목사)회로 바꾼 점이다. 자칫 ’원로회‘라는 명칭이 원로장로들만 모이는 모임으로 비추어지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7개 시찰 별로 1인의 협동총무를 추가로 더 두어서 총 7인의 협동총무가 원활한 회 운영에 기여하도록 하는 안건을 상정해 가결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박영길 장로(총무)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김성태 장로(부회장)의 대표기도, 이상출 목사(경안노회장)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마 12:36~37)이란 제목의 말씀 선포에 이어, 권덕해 목사(前 회장)의 추모기도, 박종석 목사(부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39회 경안노회 원로회 신임 임원 ▲회장: 김성태 장로(의성제일) ▲직전회장: 김종순 장로(중부) ▲부회장: 박종석 목사(도원),박영길 장로(동부) ▲총무: 김춘덕 장로(명동) ▲부총무: 반두용 장로(도원) ▲서기: 장영부 장로(안동) ▲부서기: 이문식 장로(광성) ▲회계: 박동한 장로(서부) ▲부회계: 김학윤 장로(현동) ▲감사: 안의종 장로(신촌), 임만조 장로(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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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사랑의 바자회’ 열어예장(합동) 경서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 이명금)가 지난 21일 선산읍교회에서 3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 및 바자회를 열었다. 이명금 회장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양영희 장로(지회지도부차장)의 기도, 허상숙 권사(선산읍교회 수산나회장)의 성경봉독, 경서여전도회 찬양대의 찬양, 김상로 목사(선산읍교회 담임)의 말씀 선포, 김창경 집사(선산읍교회 마르다회장)의 헌금기도, 권영희 총무의 광고에 이어 강성식 목사(평신도지도위원장)의 축도로 마쳤다. 김상로 목사는 ‘현숙한 여인’(잠 31:10~12, 27~31)이란 제목의 말씀 선포에서, “현숙한 여인이 백 명의 스승보다 낫다”고 전제한 뒤, “현숙한 여인이란 남편의 내조자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자녀를 올바로 잘 양육하며,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믿음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여인이다”라고 했다. 이어 “얼굴과 몸은 변하지만 내 속의 변치 않는 믿음으로 가정과 교회와 국가를 살리는 사명을 감당하는 여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부 회무처리에 이어, 3부에는 각 회원들이 기부한 생필품, 의류, 잡화들과 공동구매한 식품들이 교회 로비와 마당에 전시되어 있어서 회원들은 필요한 품목들을 싼 가격에 구입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얻은 전체 수익금은 전국여전도회연합회에서 설립·후원하는 ‘경북 작은자의 집’(청송 소재)을 위해 쓰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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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영주노회 아동부연합회 어린이대회 개최제34회 영주노회교회학교 아동부연합회(회장 김미옥권사, 영주동산) 어린이대회가 지난 20일 낮 12시 영주동산교회(담임목사 김창진)에서 8개 시찰(영동,영중,영남,영북,예천,예남,봉화,춘양시찰)교회 소속 어린이와 교사, 학부모, 목회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나석준 집사(전단)의 인도와 전인만 장로(前회장) 대표기도, 아동부 지도목사 권순극 목사의 ‘믿음으로 가는 나라’(요3;16)라는 제목의 말씀 증거 후, 동산교회 김창진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2부 대회 진행은 대회장 김미옥 권사의 개회사 및 개회 선언, 총무 홍애련 집사가 성경고사·성경암송 등 각 종목별 심사위원과 진행위원 소개, 오후 1시부터 2시 50분까지 종목별 대회가 진행됐다. 채점과 시상식 준비되는 동안 영주동산교회에서 준비한 영화상영과 찬양, 영주제일교회에서 준비한 ‘예수님의 생애’란 연극이 진행됐다. 이어 성적 발표와 시상식, 대회장 김미옥 권사 폐회 기도로 노회어린대회 모든 행사를 마쳤다. <영남어린이대회 참가안내> ▲일시: 7월 8일(토) 오전 9시 ▲장소: 부산 산성교회(대연동) ▲참석 대상: 성경고사 학년별 3명, 글짓기 부별 각 5명, 동화구연 부별 각 2명, 그리기 부별 각 3명, 셩경암송 한글, 영어 부별 1명씩, 독창 부별 각 2명, 중창, 찬양율동 초등, 소년부 각 2팀: 팀당 4명 ▲출발장소 : 영주제일교회 오전 5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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