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부활절연합예배, 3월 31일 명성교회에서2024년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3월 31일 서울 명성교회(김하나 목사)에서 진행된다. ‘부활, 생명의 복음 민족의 희망!’을 주제로 진행되는 부활절연합예배는 부활 신앙 회복을 통해 한국교회가 우리 사회의 희망이 되기를 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게 될 전망이다. 설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이 맡았다.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대회장:장종현 목사) 준비위원회는 이를 위해 지난 1월 9일 백석예술대학교에서 준비위원회 출범예배를 드리고, 올해 부활절연합예배가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역사의 현장이 되길 소망했다. 이날 예배에서 설교한 대회장 장종현 목사(예장백석총회 대표 총회장)는 “부활절 예배를 통해 한국교회가 십자가와 부활 신앙을 회복하고 우리 대한민국의 소망이 되길 바란다”며 “성령의 새바람이 일어나는 예배,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는 예배가 되기 위해 모두 무릎 꿇고 기도하며 연합예배를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
예장통합 경동노회장로회 주최 ‘교역자·장로 신년인사회’ 열려예장통합 경동노회장로회(회장 하태환)가 주최한 ‘제33회 경동노회 교역자·장로 신년인사회’가 1월 5일 경동노회 회관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장 하태환 장로의 인도로 드린 예배에서 노회장 정연태 목사는 “마라에서 엘림으로”란 제목으로 신년 메시지를 전했고, 증경총회장 정영택 목사가 축도했다. 이어 신년인사회에서는 증경총회장, 증경노회장 등 내빈들의 인사, 상견례 등의 순서를 갖고 친교를 나눴다.
-
영남지역 교회학교 교사교육대회 ··· 신임회장에 최진열 장로예장통합 제48회 영남지역 교회학교 교사교육대회가 1월 19일과 20일 켄싱턴리조트 경주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영남지역 17개 노회 교회학교 아동부 교사 4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어린이를 치유하는 교사가 되기를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아울러 이번 제48회 정기총회에서는 최진열 장로(경동노회, 경주황성교회)가 신임회장으로 선출되어 1년 동안 영남지역 교회학교를 섬기게 됐다. 영남지역 교회학교 아동부협의회가 주최하고 부산동노회 아동부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교육특강과 헌신예배, 정기총회, 워십콘서트, 지노회연합회 모임, 차기 대회기 전달 및 모범노회 시상 등 순서로 진행됐다. 개회예배에서는 부산동노회 최송규 목사(예일교회)가 ‘주님사랑 아이사랑’이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교사헌신예배에서는 당진동일교회 이수훈 목사가 ‘은총을 받은 아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수훈 목사는 “아이들은 모두 하나님의 은총을 받고 태어난다”며 “가임기 여성은 최소 3명 이상의 아이를 낳으면 좋겠고, 교회가 돌봄과 양육에 앞장서 저출산문제 해결에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포항장성교회 박석진 목사의 주제강의(‘임마누엘을 경험하는 예배’), 대구월배교회 이상관 목사의 특강(‘책임지는 교사’)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신임회장 최진열 장로는 “지노회 연합회와 잘 협력하여 영남지역 교회학교들의 부흥에 보탬이 되는 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인사했다.
-
예장합동 영남협의회, 17일 ‘신년인사회’로 2024년 시작예장합동 제6회 영남협의회(대표회장 김◌◌ 목사)는 1월 17일 오전 11시 대구 대명교회(장창수목사 시무)에서 신년인사 및 제1차 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지역 목회자와 장로,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한마음 한뜻으로 총회와 지역교회를 섬길 수 있기를 바라고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개회예배는 차기회장 박영만 목사의 사회로, 상임회장 홍석환 장로 기도, 서기 강전우 목사 성경봉독,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의 ‘린치핀이 되라’는 제목의 설교, 명예회장 김종혁 목사의 축도로 드려졌다. 설교에서 소강석 목사는 “조직에는 대체 불가한 존재(린치핀)가 있다”면서 “영남의 목사와 장로님들이 주님 안에서 거룩한 린치핀이 되어 한국교회를 위해 크게 쓰임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신년인사는 사무총장 성경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명예회장·부총회장 김종혁 목사와 증경부총회장 김성태 장로,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한수환 목사, 상임지도위원 강태구 목사, 상임지도위원 이대봉 장로 등이 격려사와 축사를 통해 영남지역 교회와 교직자들을 축복하고 격려했다. 또 제108회 총회 부서기 임병재 목사와 부회계 이민호 장로, 전국장로회 수석부회장 홍석환 장로가 인사를 했고, 참석한 내빈들의 소개 후 모든 참석자들은 새해인사와 함께 덕담을 나눴다. 제3부 회의는 차기회장 박영만 목사의 인도로 진행했으며, 회계 고정식 장로의 기도, 회원점명, 조직보고, 위촉장 전달, 사업계획 보고, 안건토의 등의 회무를 진행했다. 위촉장은 대표로 상임회장 임병재 목사가 받았다.
-
예장합동 총회군선교회 대구지회, “군선교의 사명” 다짐예장합동 총회군선교회 대구지회는 지난 1월 16일 대구 대동교회(이동관 목사 시무)에서 제2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서기이사 서석수 목사의 인도로 드렸으며, 설교에서 수석부이사장 김귀식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다. 젊은이들을 살리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군선교를 끝까지 완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부 축하 시간엔 군선교연합회대경지회장 김동식 목사, 증경 장로부총회장 신수희 장로, 총회군선교회중앙회 명예회장 임흥옥 목사가 격려사와 축사를 전했고, 제2작전사령부 무열대교회 이경수 군목이 감사 인사를 했다. 또 군선교에 크게 기여한 김문성 장로(하양교회) 등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어진 3부 총회에서는 제26회기 신임회장에 이동관 목사(대동교회), 신임이사장에 김귀식 목사(충일교회)를 추대하고 축하했다. 신임회장에 취임한 이동관 목사는 “청년들이 교회를 많이 떠나는 요즘의 현실을 생각하면 군선교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군선교, 군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총회군선교회 대구지회는 50사단 신병교육대, 제2수송교육단, 3사관학교 등 대구·경북지역 군부대 장병들에게 진중세례식, 사랑의 온차 전달 등의 사역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31회의 진중세례식과 77회의 찬양예배, 21회의 위문예배가 예정돼 있어, 더 많은 교회의 기도와 협력, 후원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
경북교직자협의회, 12일 ‘신년하례회’로 2024년 출발예장합동 경북교직자협의회(대표회장:강전우 목사)는 12일 오후 4시 구미강동교회(국광승 목사)에서 신년하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지역 10개 노회 대표들이 참석해 함께 예배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올 한 해가 되길 위해 기원했다. 대표회장 강전우 목사의 인도로 드린 신년감사예배는 상임회장 박경일 장로 기도 후 총회 회록서기 전승덕 목사가 ‘생수의 강을 흐르게 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나라와 민족(증경회장 이재호 목사), 총회와 총신 발전(대구·경북장로회장 이순우 장로), 한국교회와 세계복음화(경북지역장로 회장 고정식 장로)를 위한 특별기도를 했다. 격려사와 축사는 증경부총회장 임영식 장로·윤선율 장로, 총회 부서기 임병재 목사, 증경회장 박병석·임용택 목사가 했으며, 상견례 후 명예회장 김상원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
예장합동 대구·경북장로회聯과 대구지역장로회聯, ‘신년교례회’ 개최예장합동 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회장:이순우)와 대구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김동권)가 12일 대구 대명교회(장창수 목사)에서 ‘2024 신년교례회’를 공동 개최했다. 행사에는 300여명의 지역 장로회원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었고, 사명을 더 잘 감당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개회예배는 이순우 장로의 사회로 드렸으며,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새해에는 새해의 태양이 뜬다’란 제목으로 설교했고, 대구시민교회 장성봉 목사가 축도했다. 격려와 축하 시간은 김동권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 전국장로회 회장 오광춘 장로, 홍석준 국회의원, 증경부총회장 김성태 장로·윤선율 장로, 총회 임원, 대구교직자협의회장 박기준 목사, 경북교직자협의회장 강전우 목사 등이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으며, 각 노회별 회장단을 소개하고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이날 행사에는 전국장로회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된 홍석환 장로(강북성산교회)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하는 순서를 마련했다.
-
예장통합 영주노회, 2024 신년 감사예배 드려예장통합 영주노회(노회장:류조희 목사)가 마련한 ‘2024 신년 감사예배’가 지난 1월 3일 오전 11시 영주 성남교회(담임목사 권성흠) 예배당에서 개최됐다. 제108회 총회 주제인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 주제 하에 모인 신년 감사예배에는 류조희 노회장을 비롯한 노회 임원, 전노회장, 각 시찰장, 각 부·위원회 및 노회 산하 기관·단체장, 목사, 장로 등 70여 명이 참석해 “하나님과 동행하며 교회가 부흥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예배는 노회장 류조희 목사 인도로 드렸다. 부노회장 황강섭 장로의 기도, 회록서기 이태건 목사의 성경봉독(살전5:18) 후 전노회장 조영광 목사가 ‘감사하자’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어떤 상황에서든지 감사의 믿음을 갖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의 복을 누리는 새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서기 김대영 목사가 인사 및 내빈소개, 새해 하례식을 진행했으며, 전노회장 최갑도 목사의 축도로 신년감사 예배를 마쳤다.
-
【이현세 목사】 - 오직 예수님이 현 세 목사 예장통합 경서노회 직전노회장 황금동교회 담임 초대교회는 은과 금은 없어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대교회는 은과 금은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없어졌습니다. 교회는 예수 믿는 사람들의 공동체입니다. 그렇다면 교회에는 예수님만 보여야 하고, 예수님의 이름만 있어야 됩니다. 마태복음 17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을 데리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셔서 변모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얼굴이 해와 같이 빛나고 옷이 빛처럼 희어졌습니다. 그리고 모세와 엘리야와 더불어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너무나 황홀한 광경을 본 베드로는 “주여 여기가 좋사오니 주님을 위해, 모세를 위해, 엘리야를 위해 초막 셋을 짓겠나이다”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자 홀연히 빛난 구름이 덮이며, 구름 속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하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두려워 엎드렸고, 예수님이 일어나라고 해서 눈을 들어보니 모든 것이 사라지고 예수님만 보였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유일한 구세주이십니다.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분입니다. 우리를 푸른 초장과 맑은 시냇가로 인도해줄 수 있는 유일한 목자이시고, 우리의 영육의 질병들을 깨끗이 치유해줄 수 있는 유일한 의원이십니다. 그러므로 2024년 새해에는 오직 예수님으로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으로 살아가려면 첫째는, 사람을 보지 말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세와 엘리야는 절대적인 존재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내어 나라를 세우게 한 건국자이고, 율법의 전수자입니다. 엘리야는 선지자 중의 선지자였습니다. 그렇게 존경하는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과 같이 있는 것을 본 제자들은 감탄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만 남고 모든 것이 사라졌습니다. 아무리 위대한 존재라도 결국은 사라지지만, 예수님은 영존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교회 올 때 사람을 보지 말고 오직 예수님만 보아야 합니다. 사람을 보게 될 때, 교회가 왜 이래? 저게 목사야? 저게 장로야? 그렇게 비난하고 정죄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신앙에도 회의감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 때문에 교회를 떠나가게 됩니다. 목사도, 장로도 그럴 수 있고, 우리 모두도 그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불완전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에 와서는 완전한 사람을 찾지 말고 완전하신 예수님을 찾아야 합니다. 둘째는, 환경을 보지 말아야 합니다. 베드로는 변화산 위에 초막 셋을 짓고 예수님과 엘리야와 모세와 함께 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일어나 보니 그 좋은 환경이 보이지 않고 오직 예수님만 보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환경이 좋으면 교만해지고, 환경이 좋지 못하면 불평하고 원망하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바라보면 환경이 좋으면 좋아서 감사, 좋지 못하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을 믿기에 감사를 합니다. 예수님만 바라보고 참고 견디면 하나님은 반드시 좋은 환경을 주십니다. 셋째는, 신비한 것을 보지 말아야 합니다. 기독교는 신비의 종교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신비를 체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신비주의에 빠지면 안 됩니다. 내가 신비를 체험한 장소나 내게 신비를 체험케 한 그 사람에게 집착하면 안 됩니다. 그 사람이 내게 은혜를 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 내게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비를 쫓으며 신앙생활 하지말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는 신앙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율법의 모세, 예언의 엘리야, 복음의 예수님이 모두 계시는 오늘의 변화산이 어디일까요? 그곳은 바로 교회입니다. 여러분은 교회 와서 예배드릴 때마다 모세도 만나고, 엘리야도 만나고, 예수님도 꼭 만나시길 축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 보지 말고, 환경 보지말고, 신비도 찾지 마세요.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예수님만 찾으세요. 그래서 새해에도 더욱 성숙한 신자, 훈련된 제자, 선교의 정예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예장통합 경서노회 ‘전도 컨퍼런스’ 개최예장통합 경서노회(노회장 조민상 목사)가 2024년에는 노회 산하 177개 교회들이 크게 부흥되기를 소망하며 대대적인 전도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경서노회는 지난 12월 14일 오전 10시부터 구미시민교회(위임목사 조민상) 예배당에서 ‘전도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컨퍼런스는 목회자와 장로, 권사, 전도대원들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9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전도를 향한 열정을 보였다. 경서노회장 조민상 목사는 지난 10월에 노회장으로 취임할 때부터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목사는 “2024년에는 경서노회 교회들이 배가 되었으면 좋겠고, 이를 위해 노회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전도,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야 한다!”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걸고 전도부흥운동에 동참할 것을 독려해왔다. 이번 전도 컨퍼런스 특강 강사로는 괴산중부교회 이요한 목사가 초빙되었다. 괴산중부교회는 이요한 목사가 처음 부임할 당시에는 1명의 성도가 있었는데, 그동안 거리(노방)전도를 중심으로 꾸준히 전도를 시행한 결과 지금은 100명 이상의 성도가 출석하는 부흥을 이룬 교회로 알려져 있다. 이 목사는 특강에서 “전도는 늘 다가가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면서 “전도가 쉽지는 않았지만, 전도를 한 번도 쉬었던 적은 없었다. 전도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기에 누구라도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전도를 꾸준히 하는 교회에 사람을 보내주신다”고 강조했다. 오후 시간에는 파트별 사례발표 시간을 가졌다. 발표는 6개 영역으로 나누어 △도농교회:최한우 목사(김천대광) △다음세대:조윤호 목사(구미영락) △도시자립대상교회:서대영 목사(구미선한목자) △농촌자립교회:이은성 목사(문경동성) △농촌자립대상교회:명덕용 목사(상주무릉) △도시자립교회:권혁진 목사(김천봉곡)가 진행했다. 이어 전도부흥운동 발대식을 한 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use' in /home/jane82850/public_html/theme/wide01/mobile/skin/search/basic/search.skin.php on line 138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skin' in /home/jane82850/public_html/theme/wide01/mobile/skin/search/basic/search.skin.php on line 139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use' in /home/jane82850/public_html/theme/wide01/mobile/skin/search/basic/search.skin.php on line 138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skin' in /home/jane82850/public_html/theme/wide01/mobile/skin/search/basic/search.skin.php on line 139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use' in /home/jane82850/public_html/theme/wide01/mobile/skin/search/basic/search.skin.php on line 138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skin' in /home/jane82850/public_html/theme/wide01/mobile/skin/search/basic/search.skin.php on line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