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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노회장로회 제39회 정기총회 열려신임회장에 김시용 장로 추대 ▲직전회장 최경도 장로가 신임회장 김시용 장로(우)에게 의사봉을 전달했다. 영주노회장로회 제39회 총회가 12월 4일(토) 오전 10시 영주제일교회 본당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여 화목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열렸다. 1부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김시용 장로 인도로, 전회장 안병주 장로 기도, 영주제일교회 금교성 목사의 ‘구속의 파노라마’ 제하 설교, 장로회 임원의 특송 후 금교성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축하 시간에는 회장 최경도 장로 인사, 공로패 전달, 3대 장로 표창장 수여, 격려사와 축사 등의 순서가 있었다. 3부 총회에서는 사업보고와 결산보고, 산하기관(장로산악회, 장로찬양단) 보고, 임원개선, 신·구임원 인사 등이 진행됐다. 신임회장에 추대된 김시용 장로는 “많은 선배 장로님의 기도와 가르침 덕분에 영주노회장로회가 오늘에 이른 것 같다. 영주노회 산하 교회들의 교류와 장로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영주노회장로회 제39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임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영주 우병백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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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노회장로회, 선교현장 방문 '수련회' 열어영주노회장로회 제38회기는 지난 11월 10일(수)~12일(금) 2박3일 일정으로 6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수련회를 개최했다. 특별히 이번 수련회는 선진들의 선교현장을 찾아가기로 하고,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지역에서 아펜젤러 순교기념교회, 야월교회,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 등을 바운했다. 먼저, 첫째날은 군산지역을 찾아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근대미술관, 근대건축관, 옛 군산세관, 아펜젤러 순교기념교회, 등을 둘러보았다. 둘재날 오전에는 영광으로 이동하여 야월교회를 탐방했으며 신안 증도로 가서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에 도착 후 예배를 드렸다. 예배 후에는 순교 동영상을 시청하고 기념관을 관람했다. 이어 나머지 일정들도 은혜롭게 무사히 잘 마쳤다. 장로 임직 후 처음으로 수련회에 참석한 임미경 장로(문수교회)는 "순교자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면서 나의 믿음을 점검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영주 우병백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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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꽃동산교회, 은퇴 및 임직 감사예배 드려영주 꽃동산교회(담임목사 이영식)의 은퇴 및 임직 감사예배가 지난 5월 30일(주일) 본 교회당에서 내빈과 축하객, 교우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먼저 1부 감사예배는 당회장 이영식 목사 인도로 영남시찰장 윤재현 목사 기도, 노회장 조영광 목사가 “하나님의 나라(로마서 14:13~2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은퇴식은 당회서기 전용식 장로가 은퇴자 장로‧권사 소개 후 당회장이 기도, 선포 후 임직패‧선물 증정, 김광찬 장로가 은퇴기념사, 전노회장 강성효 목사가 치사, 김명원 장로가 답사했다. 3부 임직식은 당회장이 임직자 서약, 안수기도(장로, 집사, 권사) 후 악수례, 선포, 임직패‧선물 증정이 있었고, 영주노회장로회장 최경도 장로가 신임장로에게 회원패 증정, 영주노회남선교회연합회장 최국낙 장로, 여전도회 연합회장 윤삼선 권사, 여전도회 영남지회장 조윤자 집사가 회원들에게 기념품 증정을 했다. 4부 권면 및 축하순서는 전노회장 김창진 목사 권면, 부노회장 김영수 목사 축사, 이하나 자매 축가, 이인협 장로의 임직자 대표인사, 전용식 장로 광고 후 전노회장 영주제일교회원로 허승부 목사 축도로 모든 예식을 마쳤다. 은퇴 및 임직자는 다음과 같다. △장로은퇴: 김명원 김광찬 △권사은퇴: 이희자 박순남 △장로임직: 이인협 장도익 △집사임직: 김상진, 유병익 △권사임직: 박미정 류정민 석혜정 박성화. ▲은퇴 및 임직 감사예배를 마치고 임직‧은퇴자들의 단체 기념촬영. 영주 우병백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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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염광교회, 은퇴 및 임직예식 열려예장통합 영주염광교회(담임목사 이명희)에서는 4월 25일(주일) 오후 3시 은퇴 및 임직예식이 열렸다. 1부 예배는 당회장 이명희 목사 인도로, 영동시찰장 김순분 목사(이산제일) 기도, 김병근 목사(예천지보)의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란 제목의 말씀 선포 순으로 드렸다. 이어진 2부와 3부에서는 그동안 충성을 다해 교회를 섬겨왔던 김도태 장로를 비롯한 8명의 장로‧집사‧권사에 대한 은퇴식과 김형식 장로를 비롯한 임직자 8명에 대한 임직식이 정해진 순서대로 진행됐다. 4부 축하시간에는 전 노회장 천정명 목사(오계)가 권면을, 영주노회장로회 회장 최경도 장로(춘양)가 축사를, 임직자 대표로 김형식 장로가 답사를 했으며, 당회장 이명희 목사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날 예식에서 은퇴를 한 직분자는 △장로은퇴: 김도태 유홍호 △집사은퇴: 김형래 △권사은퇴: 최점숙 임운희 권사이며, 새롭게 세워진 임직자는 △장로임직: 김형식 강인구 △집사안수: 석원균 △권사임직:강금자 홍명란 남이수 김미자 이정숙 권사이다. ▲임직식에서 5명의 권사에 대한 안수기도가 진행되고 있다. 영주 우병백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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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노회장로회, 시무감사예배 및 신년하례회예장(통합) 영주노회 장로회(회장 최경도 장로)가 주관하는 2021년 시무감사예배 및 신년하례회가 지난 2월 19일(금) 오후 2시 영주 성남교회에서 열렸다. 올해 신년하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미뤄져 개최된 것이며, 장로회 회원, 전회장, 내빈 등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김시용 장로 인도로 드렸으며, 직전회장 나인식 장로의 기도 후, 노회장 조영광 목사가 “하나님의 보호하심(신9:1~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특별기도 시간에는 전회장 장석기 장로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전회장 석교진 장로가 ‘노회와 본회 발전을 위해서’, 부노회장 안병주 장로가 ‘한국 교회를 위해서’ 각각 대표로 기도했고, 성남교회 권성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신년하례회는 총무 정병주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회장 최경도 장로의 인사, 사회자의 증경회장단 및 내빈 소개, 전노회장 송인화 장로의 격려사, 조승호 목사의 축사, 장로회가 제창 후 전회장 황홍구 장로의 마침기도로 행사를 폐했다. ▲영주노회장로회 임원들이 회원들 앞에서 새해인사를 하고 있다. 영주 우병백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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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노회장로회 제38회 정기총회 열려신임회장에 최경도 장로 추대 영주노회장로회 제38회 총회가 12월 5일(토) 오전 10시 봉화 춘양교회 본당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음으로 사는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1부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최경도 장로 인도로 드려졌으며, 춘양교회 조승호 목사가 ‘장성한 사람이 됩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부노회장 김영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축하 순서에서는 산악회장 안병주 장로와 장로찬양단장 황규원 장로가 공로패를 받았으며, 회장 나인식 장로가 전국연합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이어 3부 총회에서는 사업보고, 결산보고, 임원개선, 신입회원 소개 등의 순서가 있었다. 신임 회장에 추대된 최경도 장로는 “장로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연합, 영주노회 산하 교회들의 부흥·성장을 위해 신임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연합회를 섬기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영주 우병백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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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노회장로회, 2020년 시무감사예배 및 신년하례회 열려▲ 2020년 시무감사예배 및 신년하례회가 2월 3일 안정농협 로컬푸드에서 개최됐다. 영주노회장로회(회장 나인식 장로, 화지)는 지난 2월 3일(월) 오후 5시 영주시 안정농협 로컬푸드에서 전회장 초청 시무감사예배 및 신년하례회를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최경도 장로(춘양)의 사회로 직전회장 안병주 장로(봉화제일)의 기도, 영주노회 전노회장 강성효 목사(장수)의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롬12:1~2)”라는 제목의 말씀 선포가 있었다. 이어서 부노회장 장석기 장로(장수)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전회장 김동인 장로(예천어등)가 ‘노회와 본회의 발전을 위해’, 전회장 석교진 장로(망월)가 ‘한국교회를 위해’ 특별기도를 하고 화지교회 황현직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신년하례회는 총무 정병주 장로(성남)의 사회로 회장 나인식 장로의 인사, 전노회장 김성하 장로(봉화제일)의 축사, 증경회장단의 기념품 증정 및 내빈소개 후 회원들은 새해 덕담과 친교를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 우병백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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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노회장로회 총회 열려신임회장에 나인식 장로 추대 ▲신임회장 나인식 장로(좌)와 안병주 장로 제37회 영주노회장로회 총회가 12월 7일(토) 오전 10시 30분 예천군 유천면 화지교회에서 목사, 장로, 교우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낮은 곳에서, 하나님의 회복과 함께”라는 주제로 열렸다. 1부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나인식 장로 인도로 직전회장 석교진 장로 기도, 예남시찰 마리아 찬양단 찬양 후 화지교회 황현직 목사가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전노회장 김성하 장로 추모기도, 부노회장 조영광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순서에서는 회장 안병주 장로가 산악회장 석교진 장로, 장로찬양단장 황규원 장로에게 공로패 전달, 전국연합회장 신중식 장로가 안병주 장로에게 공로패 전달 및 격려사, 영남지역장로회장 박경석 장로와 고평교회 이준연 목사가 축사했다. 3부 총회는 회장 안병주 장로 사회로 전회장 장석기 장로 기도, 103명의 성원보고로 시작하여 오후 4시에 모든 일정을 마쳤다. 신임 회장에 추대된 나인식 장로는 “많은 선배 장로님의 기도와 가르침 덕분에 오늘에 이르게 됨을 감사드리며 장로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우병백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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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강진구 장로(前 삼성전자 회장) 재조명 학술 포럼 열려영주 내매 출신 … “신앙인의 사회적 역할, 교회사적 조명 가치 있다” ▲강진구 장로의 유가족들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북 영주 내매에서 태어나 초기 기독교 교육의 영향 아래 성장한 故 강진구 장로(前 삼성전자 회장)를 재조명하는 학술 포럼이 지난 10월 12일 영주노회 역사위원회, 장로회, 내매교회 공동주최로 내매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강진구 장로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를 일궈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삼성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샐러리맨 신화’의 주인공이다. 포럼을 주최한 내매교회 윤재현 목사(대경기독교사적협의회 사무국장)는 “강진구 장로는 한국교회뿐만 아니라 한국사회에서 장로로서 모범이 됐기 때문에 교회사적으로 증명해보고 재조명할 가치가 있어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포럼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영주노회장로회장 안병주 장로의 인도, 역사위원장 류재록 목사의 기도, 직전 노회장 강성효 목사의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제목의 설교 등의 순서가 있었다. 이어 포럼에서는 영남신학대학교 손산문 교수(자천교회)가 발제자로 나서 영주 내매교회와 국내 최초 기독사립학교인 내명학교에서 성장한 강진구 장로의 삶과 업적을 조명했다. 손 교수는 발제를 통해 “신앙의 인물이 우리 사회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질 때는 교회사적인 조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손 교수는 ‘내매마을은 교회와 학교를 통해서 일찍부터 근대의식으로 개화된 마을’이었음을 주목하면서, “내매교회와 내명학교는 이곳을 고향으로 두고 있는 강진구 장로의 신앙과 삶의 뿌리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강진구 장로와 함께 반도체산업을 추진했던 박성배 대표(이삭 CPU 연구소, 前 삼성전자)와 자녀들이 증언자로 나서 강진구 장로의 신앙적인 면모와 열정들을 회고했다. 2017년 별세한 강진구 장로는 1927년 경북 영주 내매에서 강석경 장로의 둘째아들로 태어났으며, 이후 대구사범학교 졸업(1946년), 서울대 전자공학과 졸업(1957년), 동양방송 입사(1963년), 삼성전자 사장(1974년), 삼성반도체통신 부회장(1988년), 삼성전자 회장(1990년)을 지낸 입지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윤재현 목사는 이번 포럼에 대해 “신앙과 삶이 분리되는 이원화된 한국교회의 현실 속에서 신앙인들이 어떻게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아울러 “한국교회의 정직성과 대사회적 신뢰성 회복을 위한 한 분의 표본을 발굴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강진구 장로(前 삼성전자 회장)의 신앙과 삶을 재조명하는 학술 포럼이 지난 10월 12일 영주노회 역사위원회, 장로회, 내매교회 공동주최로 내매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우병백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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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영주노회장로회 하계수련회,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3박4일 일정, 120명 참석 … 문화 관광 및 현지 사역자 격려 영주노회장로회(회장 안병주 장로)는 지난 6월 25일~28일 3박 4일 일정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행하라,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문화 관광으로는, 둘째날 우스리스크를 방문해 고려인 역사박물관, 안중근 의사 기념비, 최재형 선생 생가, 고구려 발해 옛 성터 등을 둘러보았다. 특히, 고려인 역사박물관은 고려인 이주 1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08년 건축된 것으로, 고려인의 전통생활 문화, 고려인의 이주사와 항일투쟁사 등이 잘 전시돼 있었다. ▲안병주 회장이 박물관장에게 격려금 전달. 셋째날에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블라디보스톡에 가서 중앙광장과 구소련 잠수함 박물관 등을 관람했다. 이후 관광명소인 해양공원과 아르바트거리를 산책하면서 러시아의 문화를 경험했다. 한편, 셋째날 오후에는 동부교회(삼위일체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예배에서는 모로호베츠 유라 목사가 “사회주의 시절 기독인의 성공과 실패”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A목사가 통역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류영규 은퇴장로(봉화제일교회)가 특별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류영규 장로의 특별 찬양. 또 장로회에서는 모로호베츠 유라 목사와 현지 한인 목사 사모에게 선교비를 전달하며 사역을 격려하기도 했다. ▲현지교회 목회자들과 영주노회 장로회 임원 일동. 블라디보스톡은 고려인 강제 이주의 시작점으로, 우리 선조들의 항일운동 발자취와 유적들이 많아서 민족의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겪었던 고려인들의 삶을 잠시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회장 안병주 장로는 “은혜 가운데 하계수련회를 마치게 됨을 감사드리며, 특히 임원진들, (주)평화의섬제주 김은진 대표, 현지 가이드 등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영주노회장로회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제36회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우병백 장로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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