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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 협의회 간 업무협약 체결▲울릉군-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 협의회 간 업무협약 체결.(사진=울릉군 제공)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 협의회(회장 이경태)와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 협의회(회장 김용재)는 상호협력과 발전을 위하여 6월 9일 울릉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양 협의회장, 포항시 평생교육과장, 울릉군 기획감사실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 양 협의회장, 평생교육과장 및 기획감사실장 인사말씀, 협약서 낭독·서명·교환과 기관 기념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우호교류 협약은 양 지역의 평생학습 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평생학습의 공동협력, 공동수행, 인력·장비 및 정보 등의 상호 교류를 통해 상호발전하기 위해 체결되었으며, 이를 위해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약속했다. 김용재 포항시 협의회장은 “양 도시가 서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한다면 지속 가능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경태 울릉군 협의회장은 “포항시 협의회의 도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양 협의회가 교류를 계속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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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울산 남구와 우호교류 협약임인년, 환동해를 선도하는 첫 발걸음 ▲울릉군과 울산 남구는 상호협력과 발전을 위해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울릉군) 울릉군(군수 김병수)과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상호협력과 발전을 위하여 1월 13일 울릉군청에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수 울릉군수,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을 비롯한 민간단체 및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추진 경과보고, 울산 남구청장 및 울릉군수의 인사 말씀, 우호교류 협약서 낭독·서명·교환과 기관 기념품 전달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우호교류 협약은 양 지역의 공동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경제·사회·문화·교육·스포츠·관광 등 공동 관심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되었으며, 이를 울릉군과 울산 남구의 공동의 이익과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약속했다. 울릉군과 울산 남구는 공통점이 많은 도시로, 환동해의 대표적인 해양도시이고 “지역경제 발전”이라는 양 지자체장의 철학도 비슷하다. 임인년의 첫 발걸음을 함께 내디디면서 환동해 연안을 선도하는 경제 도시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울릉군이 국내 지자체와 한 우호교류는 2007년 경북 포항시를 시작으로 울산 남구는 네 번째 우호교류 도시가 됐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양 도시가 서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소통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면 지속이 가능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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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의정부시와 자매결연 협약능동적 교류 협력체계 구축과 상호발전 모색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10일 의정부시(시장 안병용)와 자매도시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오후 5시 울릉군청 4층 회의실에서 김병수 울릉군수와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최경환 울릉군의회 의장, 오범구 의정부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했다. 특히, 양 의회 간에도 우호협력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지자체와 의회 그리고 양 도시 간의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 자리에서 두 지자체는 향후 지역 특산품 교류 및 문화관광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실물경제 협력으로 상생발전에 발판을 마련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릉군과 의정부시는 경제·문화·예술·관광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능동적인 교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상호협력 사업을 발굴, 서로 다른 도시 특성을 적극 활용한 상호발전의 길을 마련해간다. 또한 김병수 울릉군수는 자매결연과 함께 안병용 의정부시장에게 독도 명예주민증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는 독도 영유권 강화 및 홍보에 대한 의지를 의정부시에 전하는 울릉군민의 염원이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양 도시가 상호보완적 관계에서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협력하고 발전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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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 2021 이사회 개최46명의 장학생 선발·확정 사단법인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는 8월 27일 울릉군청 제2 회의실에서 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1년 장학기금 현황 및 기탁금 내역 보고와 지난 8월 6일부터 8월 16일까지 신청받은 2021년 2학기 장학생 대상자를 선발·확정하였다. 이날 성적우수장학금, 향토장학금 및 다자녀장학금 등 46명의 장학생이 선발·확정되었고, 이들에게는 총 8천1백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이사회에서 김병수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엄중한 상황에서도 울릉 교육 발전을 위해 이사회에 참석하여 주신 위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는 2008년도에 창립하여 그간 421명의 학생에게 6억 6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현재 약 23억 원의 장학기금이 적립되어 있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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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담 줄이고, 지역경제 살리는 울릉사랑상품권 출시모바일 앱 chak으로도 이용 가능 ▲울릉군은 7월 1일부터 울릉사랑상품권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울릉군 제공) 울릉군은 7월 1일(목)부터 울릉사랑상품권을 출시한다. 울릉사랑상품권은 울릉군의 자금이 역외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관내 유통증가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가계부담 경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울릉군에서 발행하는 상품권이다. 발행규모는 10억 원으로 지류(1만 원권)와 모바일(chak) 2종류이며 상품권 구매 시 10% 할인혜택과 1인당 연 100만 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구매방법에 있어 지류는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 울릉군수협, 울릉군농협, 울릉새마을금고의 각 지점 포함 10군데 판매대행점에서 만 19세 이상 본인에 한해 신분증 지참 후 구매 할 수 있으며, 모바일은 chak 앱을 다운로드 받아 구매‧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사행성 업소, 유흥업소 등 사용이 제외된 일부업종 외에 등록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울릉군청 홈페이지와 모바일(chak) 앱에서 가맹점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울릉사랑상품권 출시에 앞서 6월 30일(수) 상품권 판매 ‧ 환전업무를 대행할 관내 4개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품권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위한 시가지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이번 상품권 출시로 코로나 19 장기화로 빠듯한 가정경제와 침체한 지역경제가 보다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상품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판매 ‧ 유통 그리고 업종별 가맹점 확대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혜경 기자 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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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 좋은 섬 ‘울릉도’로 오세요!행정안전부 ‘2021년 찾아가고 싶은 33섬’ 선정 ▲울릉군청 전경. (사진=울릉군 제공)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3년 연속으로 울릉도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행정안전부는 섬 지역의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하여 해마다 전국의 섬을 대상으로 ‘찾아가고 싶은 섬’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에는 섬 관광 전문가 자문 및 여행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걷기 좋은 섬, 사진찍기 좋은 섬, 이야기 섬, 쉬기 좋은 섬, 체험의 섬 등 5가지 테마로 나누어 최종 33섬을 선정하였는데, 그중 태초의 자연경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울릉도는 ‘사진찍기 좋은 섬’으로 선정되었다.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천혜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바다, 노을, 해안절경 등의 구석구석 보물 같은 뷰 포인트를 찾아 인생사진을 남기고 마음의 휴식도 취할 수 있어 재충전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는 더욱더 매력 있는 여름 휴가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에 선정된 「2021년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대한 정보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올해 8.6(금)~8.8(일) 경남 통영시에서 개최되는 제2회 섬의 날 행사 온라인 전시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등에서 다양한 홍보 및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병수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섬 관광이 언택트 여행지로 각광받는 요즘 코로나19에 지친 많은 국민이 울릉도의 아름다운 섬 풍경을 즐기며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가지기를 바라며, 관광객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방역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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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1년 독도박물관 특별전시회‘어화꽃 피는 울릉도·독도’ 개최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어화꽃 피는 울릉도·독도'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울릉군 제공)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특별전시회 ‘어화꽃 피는 울릉도·독도’를 개최한다. 2021년 6월 1일부터 2022년 4월 40일까지 독도박물관 별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시는 울릉도와 독도의 해양환경과 어로문화의 역사와 특징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전시는 크게 ‘울릉도와 독도의 해양환경’, ‘울릉도·독도 어업의 역사’, ‘울릉도 어업의 다양한 모습들’로 구성된다. 먼저 ‘울릉도와 독도의 해양환경’에서는 울릉도와 독도에서 건강한 자연생태계가 형성되는 원인에 대한 과학적 설명과 현재의 모습을, 두 번째 ‘울릉도·독도 어업의 역사’에서는 조선 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의 이곳의 주요 해산물의 종류와 어업의 변화상을, 마지막으로 ‘울릉도 어업의 다양한 모습들’에서는 오징어, 김, 머구리, 춘태, 떼배(미역)어업 등 현대 울릉도 어민들의 실제 어업의 현장을 생동감 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독도박물관과 울릉군청이 소장하고 있는 과거와 현재의 다양한 어업관련 사진자료를 활용하여 관람객들이 더 쉽고 재미있게 전시를 감상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여러 어업의 현장을 직접 참여해 촬영한 동영상은 울릉도 어민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의 모습을 생생히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병수 울릉군수는 “우리의 섬, 울릉도와 독도가 가진 아름답고 풍요로운 바다의 모습, 그리고 이곳을 지키고 가꾸어 나가고 있는 울릉주민의 활기차고 건강한 삶의 현장을 많은 관람객이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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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및 사회복지대상자 이동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울릉군⇔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일광여행사 ▲관내 교통약자 및 사회복지대상자의 이동지원 서비스 제공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단체 기념사진 촬영.(사진=울릉군 제공) 5월 20일 울릉군청에서 울릉군⇔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울릉군협의체’)⇔일광여행사는 관내 교통약자 및 사회복지대상자의 이동지원 서비스 제공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관내 거주하는 거동이 힘든 장애인 가구나 이동지원서비스가 필요한 사회단체 등을 연계하여서 이동이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체결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간이 주체가 되어서 어느덧 4호 협약을 맺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가구 등에 더 높은 수준의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말했다. 정복석 울릉군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울릉군 교통약자들을 위해 자원을 연계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로 교통약자들에게 관내에서 시행하는 행사나 문화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 및 지원에 힘쓰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김대영 일광여행사 대표는 “울릉관내 소외되기 쉬운 교통약자나 복지대상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쁜마음으로 참여하였으며, 울릉군과 협의체와 연계하여서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답했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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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주민 설문조사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세계자연유산 등재 절차 진행 울릉군은 4월 19일부터 5월 14일까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울릉도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기 위한 첫걸음이며 현재 2021. 2. 16~ 6. 25까지 『울릉도·독도 세계자연유산 타당성조사 및 학술연구용역』을 수행 중이다.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에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인류 보편적 가치를 지닌 자연유산 및 문화유산들을 발굴하거나 보호, 보존하고자 1972년 세계유산협약에 의해 범세계적으로 보존되어야 할 주요유산으로 인정되어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된 유산을 말한다. 이에 따라 울릉군은 관내 우수한 자연유산을 보존하며 관광·교육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울릉군청 홈페이지 참여광장 자유게시판에서 『울릉도·독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한 설문조사』를 검색하면 찾아볼 수 있다. QR코드 인증을 통해 모바일로 참여할 수 있으며 URL 주소를 검색해서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방법도 있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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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코로나19 영향 일손 부족 농가돕기 봄철 구슬땀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 부족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릉군 내 23개 산채(명이나물, 부지깽이 나물 등) 농가를 대상으로 3월 31부터 6월 초까지 관내 25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봄철 농촌일손돕기는 산채 수확기에 일시적으로 많은 일손이 필요하지만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해 산채 채취가 적기에 이뤄지지 못해 품질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시행된다. 울릉군청, 해군118조기경보전대, 농협중앙회 울릉군지부, 울릉경비대, 울릉교육지원청, 농업관련기관단체 등 250여 명이 참여하여 농촌사랑 1사 1촌 자매결연 농가, 환자, 여성 농업인, 고령자 및 노약자 등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시행하고 있다. 농촌일손돕기 수혜농가 A 씨는 “삼나물 수확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하여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울릉군의 도움으로 수확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울릉도 특산 산채를 적기에 수확하는 등 농촌일손돕기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영농 현장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혜경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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