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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경서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찬양제10월 26일 구미영락교회당에서 ▲황금동교회 찬양팀이 ‘은혜 위에 은혜’ 곡을 부르고 있다. 예장(통합) 경서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 이병섭 장로)는 지난 10월 26일(토) 오전 10시 구미영락교회(박근호 목사 시무)당에서 ‘제2회 경서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찬양제’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이병섭 회장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경서노회 부노회장 서정호 장로의 기도 후 박근호 목사(구미영락교회)가 ‘제7의 찬양’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수석부회장 김명환 장로의 인사, 설교자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찬양제는 총무 김광현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순서에 따라 구미시민교회 찬양팀의 ‘주님의 크신 은혜’, 구미영락교회 야긴과 보아스 찬양팀의 ‘주님 곁에 있을 때’, 상주교회 찬양팀의 ‘이제야 돌아봅니다’, 송곡교회 찬양팀의 하모니카 연주, 점촌시민교회 찬양팀의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황금동교회 찬양팀의 ‘은혜 위에 은혜’, 대광교회 강중규 집사의 ‘You raise me up’, ‘십자가의 길’ 색소폰 연주가 있었다. 찬양제에 참가한 모든 찬양팀은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감격을 기쁨으로 노래했으며, 참가 인원의 많고 적음을 떠나 정성껏 준비한 찬양을 최선을 다해 부르는 모습에 참석한 성도들은 은혜와 감동을 받았다. 한편, 구미영락교회에서는 이날 기획위원회와 선교사회위원회 주관으로 ‘영락 프리마켓 & 전시회’ 행사가 같이 진행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선교사역을 펼쳐졌다. ▲연합회 임원과 내빈들의 기념촬영.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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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노회 남선교회연합회, 북한교회건립추진위 헌신예배 드려예장(통합) 영주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 송인덕 장로) 북한교회추진위원회(위원장 변상태 장로)는 지난 9월 29일(주) 오후 7시 영주 부석교회에서 회원과 성도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교회건립추진 헌신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위원장 변상태 장로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전 위원장 김상복 장로의 기도, 부석교회 시온찬양대의 찬양 후 이 삭 목사(모퉁이돌선교회)가 ‘오래 참으사’(벧후3:8~18)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삭 목사는 북한의 지하교회 실정과 선교 현황, 북한말 성경 보내기의 필요성 등을 소개하면서 북한 선교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 이어 북한교회건립추진위원회 위원들의 특송, 최강연 장로의 헌금기도, 회장 송인덕 장로의 인사, 후원금 전달 등의 순서 후 설교자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우병백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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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제35회 삼남연회 평신도수련회 성료“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평신도”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5회 삼남연회 평신도수련회가 지난 8월 30일~31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삼남연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 임경엽 장로) 주관으로 열렸다.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평신도’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특히 역대 수련회 최다 인원인 1,100여 명이 참석해 연회 안팎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개회예배는 준비위원장 하옥산 장로의 사회와 배덕수 장로의 기도, 남선교회 지방연합회 회장 일동의 특송, 삼남연회 김종복 감독의 설교 등의 순서로 드려졌다. 김종복 감독은 ‘우리가 여기 있어야 할 이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은 우리 안에 예수님의 마음을 품는 것”이며 “예수님의 십자가만 전하는 구원의 삶을 함께 살아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유재성 장로(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장호성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장), 최창환 장로(사회평신도국 총무)가 격려사를, 최병철 장로(교회학교전국연합회장), 서형욱 장로(장로회삼남연합회장), 강정혜 권사(여선교회삼남연합회장) 등이 축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수련회에는 주강사인 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단)를 비롯해 김성태 목사, 구용걸 목사, 이현식 목사 등이 초청되어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지도자’,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등의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대회장 임경엽 장로는 인터뷰에서 “우리의 무너진 신앙이 십자가의 복음으로 회복되어 감리교단 나아가서 우리나라가 다시 한 번 복음으로 일어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수련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평신도수련회가 8월 30일 경주에서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평신도’를 주제로 열렸다. 윤형구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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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노회남선교회, 제2회 성가중창제 열려영주노회남선교회연합회(회장 송인덕 장로)가 주관한 제2회 성가중창제가 지난달 14일(주) 오후 7시 예천교회(담임목사 김영수)당에서 10개 중창팀과 성도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가팀은 아르케중창단(봉화중앙), 솔리스트중창단(영주제일), 엔젤중창단(성남), 여호수아중창단(부석), 코람데오중창단(풍기동부), 호산나중창단(예천), 엘림중창단(영주동산), 에이레네중창단(성내), 임마누엘중창단(봉화제일), 필그림중창단(춘양)이다. 성가중창제 행사에 앞서 드려진 1부 헌신예배에서는 권성흠 목사(성남교회)가 ‘찬양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2부 성가중창제는 총무 최교학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회장 송인덕 장로는 “모든 일을 선하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남선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봉화제일교회 임마누엘중창단이 찬양을 하고 있다. 우병백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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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정기총회 및 겨울수련회 성료제36회 영주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정기총회 및 겨울수련회가 지난달 15일 풍기성내교회에서 회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어나라! 빛을 비추어라!’를 주제로 열렸다. 1부 개회예배에서는 풍기성내교회 최갑도 목사가 ‘변질과 변화’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행동강령 낭독, 회가제창 등의 순서가 있었다. 2부는 겨울수련회로 강사 홍경호 목사(풍산교회 시무)가 ‘생명의 관을 주리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3부 총회에서는 회무처리와 함께 임원개선이 있었다. 신임회장에 추대된 송인덕 장로(풍기성내)는 “남선교회연합회의 발전을 통해 지교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직분으로 알고 충성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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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경안노회 남선교회, 제1회 체육대회 열려예장(통합) 경안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 전희봉 장로, 안동교회) 체육대회가 지난 16일 오전 9시 30분 안동 용상 강변 족구장에서 20여 교회 28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는 경안노회 청년면려회가 조직(1921년)된 이후 처음 갖게 된 연합체육대회로 경안노회 100년 역사상 첫선을 긋는 행사였다. 경기에 앞서 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장인호 장로의 사회로 드려졌으며, 최인철 목사(동평교회)가 ‘다 함께 달립시다’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대회가 시작됐으며, 경기 진행은 부회계 최종일 집사가 맡았다. 참여한 회원들은 최선을 다해 운동 경기에 임하는 한편 주어진 시간을 통해 회원 상호 간 친목과 교제를 나누며 보람있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 결과 성적에 따라 족구 우승(안동교회), 단체줄넘기(애명교회), 최다 참가상(안동 서부교회), 모범 교회상(청송 현동교회), 응원상(안동 도원교회) 등이 수여됐으며 임만조 장로(前 회장)의 폐회 기도로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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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계의 화해와 협력, 상생의 모델이 될 것”예장(통합) 경안노회남선교회연합회(회장 전희봉 장로)와 전남노회남선교회연합회(회장 박제수 장로)가 지난달 25일 안동교회(담임목사 김승학)에서 ‘복음, 나의 삶 속에서’라는 주제로 제17회 영·호남 교류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앞서 드려진 1부 예배는 장인호 장로(경안노회수석부회장)의 인도, 강성모 장로(전남노회수석부회장)의 기도, 경안노회장 권오수 목사의 ‘주인을 향한 종의 자세’(벧전 2:18~21) 제하의 설교와 축도로 마쳤다. 2부 환영식은 전희봉 장로의 사회로 임만조 장로(안동교회)의 ‘남선교회와 안동교회’ 특강이 있었다. 임 장로는 현재 남선교회 전국연합회는 1921년 안동교회에서 시작된 ‘기독교 안동지역 청년면려회’가 그 효시였음을 강조했다. 이어 전희봉 장로의 환영사, 박제수 장로의 답사, 서기석 장로(총무)의 경안노회남선교회 소개, 김재준 장로(총무)의 전남노회남선교회 소개, 선물교환 등으로 진행됐다. 서재철 장로(남광교회)는 “두 노회의 교류는 한국 교계의 화해와 협력, 그리고 상생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한 형제요 지체로서 사랑의 결실을 맺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두 노회의 영·호남 교류행사는 지난 2003년 전남노회 서재철 장로와 경안노회 권오탁 장로가 협력해 교류행사를 이끌어냈으며, 이후 매년 초청과 방문으로 두 노회는 교류행사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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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월송교회, 성전봉헌 감사예배 드려기감 삼남연회 월송교회(담임목사 이 진)는 새 성전을 건축하고 지난달 15일 오전 11시 본교회 예배당에서 연회와 지방회를 비롯한 지역 목회자들과 성도, 축하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전봉헌 감사예배를 드렸다. 1959년 평해교회에서 월송리에 기도처를 마련해 준 것으로 시작된 월송교회는 1960년과 1981년 두 번에 걸쳐 성전을 건축 했고, 이번에 세 번째 성전을 지어 봉헌하게 된 것이다. 특히 이번 성전 건축은 성도들의 눈물어린 기도와 헌신은 물론 홯호준 장로의 두 자녀 황영일 대표(우리경매법인(주))와 황성일 대표(우리씨엔씨(주))의 물질적 헌신이 뒷받침 되어, 기공예배를 드린 지 3개월 만에 봉헌예배까지 드릴 수 있어서 더욱 은혜가 넘쳤다. 이 진 담임목사의 집례로 드려진 1부 감사예배는 이승환 목사(죽변) 대표기도, 김경희 권사(울진지방 여선교회연합회장) 성경봉독, 어울림 앙상블 찬양, 삼남연회 권영화 감독의 ‘하나님이 하시면 됩니다’(렘33:1~3)란 제목의 설교, 이상규 목사(평해) 봉헌찬양, 황영규 장로(울진지방 남선교회연합회장) 봉헌기도 순으로 이어졌다. 2부 봉헌예식은 오수남 감리사(울진지방)의 집례로 진행되어, 건축위원장 주홍돌 장로의 경과보고, 봉헌위임, 봉헌취지, 봉헌교독, 조상철 목사(금천) 봉헌기도, 권영화 감독의 봉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3부 감사축제는 황호준 장로와 김영분 권사 부부, 황영일 대표, 황성일 대표에게 각각 공로패를 증정했고, 방종호 대표(준건축)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어 오광성 원로목사와 김복돌 목사(다사랑)의 축사, 최진화 목사(물건리)의 격려사, 권영화 감독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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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능력으로 새롭게 하소서~!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감독 권영화) 남선교회연합회(회장 안승준)가 주최한 ‘제 33회 평신도수련회’가 지난달 25일 오후 3시부터 26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부곡로얄관광호텔에서 연회 소속 목회자와 성도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평신도’(롬8:28)라는 주제로 모인 이번 수련회에는 삼남연회 15개 지방의 성도들이 연일 무더운 폭염 속에서도 은혜를 사모하며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성회를 찾았다. 특히,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시간 시간마다 이어진 주제 강연과 특강 시간에는 강단에서 선포된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고 성령으로 하나 되어 살아가기를 다짐하는 결단의 시간이 됐다. 첫날 개회예배는 심기동 장로(준비위원장)의 사회로 드려졌으며 임경엽 장로(남선교회연합회 기획부회장)의 기도와 김학수 장로(부산서지방연합회장)의 성경봉독, 권영화 감독의 ‘성령의 능력으로 새롭게 하소서’(행 4:23~37)란 제목의 말씀 선포가 있었다. 권 감독은 “복음의 능력은 먼저 들음에서 난다.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모인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 높여 영광을 돌렸다”(행4:24)고 했다. 또한, “기도하면 성령이 충만해지고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증거자의 삶을 살게 된다(행4:31). 따라서 성령 충만하여 이웃에 선을 베풀고 교회를 든든히 세워나가는 성도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 봉헌 찬양(남선교회 지방연합회 회장 일동) 후 부산서지방 낮은자리교회를 위한 특별헌금 시간을 가졌다. 축하와 격려의 시간에는 김재성 장로(사회평신도국 총무)와 김철중 장로(남선교회 전국연합회장)의 격려사, 이풍구 장로(장로회 전국연합회장)의 축사, 안승준 장로(남선교회연합회장)의 대회사가 있었다. 이승호 장로(남선교회연합회 총무)의 광고 후 권영화 감독의 축도로 예배 순서를 모두 마쳤다. 대회장 안승준 장로는 대회사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우리가 얼마나 그동안 하나님의 부르심에 즉각 응답했고 그 분이 원하시는대로 살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며 그 해답을 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재성 장로는 격려사에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주의 말씀에 따라, 자신의 뜻을 앞세워 갈등과 반목으로 분열을 일삼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화합과 선을 이루는데 앞장서자”고 말했다 한편,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수련회에는 임제택 목사(열방)의 ‘부르심의 목적’(마 28:19~20), 하근수 목사(동탄시온)의 ‘0점의 가치’(고전 1:26~29), ‘인사만 잘해도 먹고는 산다’(행 9:26~31), 황일구 목사(새대구침례)의 ‘복음의 통로! 축복의 통로!’(롬 1:16), 이성호 목사(대전제일)의 ‘신앙으로 본이 되는 지도자’(딤전 4:6~16)란 제목의 메시지가 특강 시간에 선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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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노회 남선교회 배구대회 열려▲영주노회 남선교회 배구대회가 지난 6일 영광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제35회기 예장통합 영주노회(영주, 봉화, 예천지역) 남선교회 배구대회가 지난 6일(토) 오전 10시 영광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영주노회남선교회연합회(회장 이영재 장로, 영주제일교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6개 시찰(영중, 영북, 영남, 영동, 예천, 춘양시찰) 본회 임원 및 선수, 회원등 180명이 참석해 아름다운 성도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제1부 순서로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송인덕 장로(풍기성내교회) 인도로 드려졌으며, 김장호 장로(前 회장, 예천교회)의 기도 후 노회장 김기태 목사(원리교회)가 시편 133편 1~3절 말씀으로 설교하고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2부 순서로 총무 최교학 장로의 내빈소개, 회장 이영재 장로 대회사, 영주노회장로회장 석교진 장로 축사, 회장 이영재 장로 대회선언 등이 있었다. 제3부 순서로 경기 진행, 제4부 순서로 성적발표, 시상, 경품추첨, 폐회기도 순으로 모든 행사를 잘 마쳤다. 경기 결과는 1위 영동시찰, 2위 영북시찰, 3위 영중시찰, 영남시찰이 차지했으며 생동감이 넘치는 행사로 잘 진행되었다. 우병백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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