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경북서부 46기 아버지학교 열려
두란노아버지학교 경북서부지부(지부장 정덕교 장로)에서 진행하는 경북서부46기 아버지학교가 지난 6월 23일~7월 21일까지 5주간의 일정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점촌시민교회(문병식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남성’, ‘아버지의 사명’, ‘아버지의 영성’, ‘아버지와 가정’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진행은 차정현 총무가 맡았다.
아버지학교는 이 땅의 아버지들에게 “아버지란 누구인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자 하며, 올바른 아버지상 형성을 통해 아버지의 권위를 회복시키고 화목한 가정을 세우고자 노력하는 범사회적 운동이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