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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독교계 지도자 및 연합회 임역원 초청 ‘조찬 간담회’

박은숙  /  기사입력 2018.01.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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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하나신문 주최, 구미시 복음화를 위한 연합의 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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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하나신문(발행인 윤형구)은 창간 1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8일 호텔금오산 컨벤션홀에서 구미시 기독교계 지도자 및 연합회 임역원 초청 조찬 간담회를 열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동 목사(성시화운동본부 고문, 구미상모), 정영화 목사(성시화운동본부 고문, 구미시민 원로)를 비롯한 교계의 지도 목회자들과 서귀석 목사(구기총 회장, 구미서현), 안재호 목사(성시화본부장, 구미사랑의)를 비롯한 실무 임역원 50여 명 한 자리에 모여 마음을 같이 했다.

     

    1부 예배에서 김승동 목사는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소서’(12:1~3)라는 제목으로 경북하나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축하하며 더불어 신년 메시지를 대신했다.

    특히, 정영화 원로목사는 구미 기독교계가 더욱 연합하여 큰 일들을 성취할 수 있기를 바라며, 경북하나신문이 기독언론으로서 그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기를 당부했다.

     

    한편, 경북하나신문은 2008115구미기독신문이란 제호로 창간된 이래, ‘경북기독신문’(2011.8.15.)을 거쳐 경북하나신문’(2015.4.22.)로 제호를 바꾸는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언론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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