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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2019!" 새해 첫 날 경북 곳곳 해맞이 인파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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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2019!" 새해 첫 날 경북 곳곳 해맞이 인파 북적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 도민 행복기원, 2019년 희망찬 출발

190101 제 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일출).jpg

▲사진제공=경상북도

 

올해는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소원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019년 기해년 새해 첫 날 경북지역 곳곳에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해맞이 인파가 몰렸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31()부터 11()까지 23개 시군에서 28건의 제야행사, 해넘이, 해맞이 행사가 펼쳐졌다. 경북도는 31일 자정 삼사해상공원에서 기해년 새해의 희망을 기원하는 경북대종 타종식을 3년 만에 개최했다.

 

동해안 일출 명소인 호미곶에도 도민과 전국에서 모여든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금년에는 포항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포항 방문의 해 선포와 함께 포항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일출 시각에 맞춰 해군 6항공전단 헬기의 축하비행과 3.1절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독도수호 플래시몹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오전 733분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의 첫해가 떠오르자 관광객들이 탄성을 지르며 스마트폰과 카메라로 기념사진을 찍고 새해 소원을 빌었다. 이어 1만 명분의 떡국을 나눠먹으며 긴 기다림의 추위를 달랬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힘들었던 지난해 어려움 모두 떨쳐버리고 같이 오신 가족친지동료의 따뜻한 손을 잡고 행복한 한 해를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경상북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을 재도약하는 한해 될 것이며, “환골탈태(換骨奪胎)의 자세로 새바람 행복경북을 향해 도민들과 손잡고 달려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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