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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영주노회장로산악회(회장 김동인 장로, 예천어등교회) 회원 80여 명은 지난달 30일 제39차 산행으로 한국민속촌, 수원산성을 다녀왔다.
이날 행사는 한국민속촌에서 자유롭게 문화체험을 한 후 농악 공연, 마상 묘기 훈련, 줄타기 묘기 등 시간대별로 진행되는 공연을 관람하고 수원산성을 둘러보는 코스로 진행됐다.
영주노회는 영주, 봉화, 예천 지역 교회들의 장로 600여 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산악회를 통해 매년 3~4회 산행을 하면서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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