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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제일교회, 이재형 목사 위임 및 장로·집사·권사 임직예식

봉화 우병백 기자  /  기사입력 2021.10.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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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임식에서 서약하고 있는 이재형 위임목사 부부.

     

    영주노회(예장통합) 봉화제일교회는 10월 24일(주일) 본 교회당에서 축하객과 교우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형 목사 위임식 및 장로·집사·권사 임직예식을 가졌다.


    이번 임직식에서는 박종훈 김석만 배기면 김복규 장로, 박재융 박취서 박태환 안수집사, 김금옥 최임숙 김수정 김일심 김진경 서덕림 장현숙 채숙이 박은숙 이찬영 권사가 새로 임직을 받고 하나님과 교회 앞에 충성할 것을 다짐했다.


    1부 예배는 영주노회장 김영수 목사 인도로 노회서기 방윤식 목사 기도, 봉화시찰장 이종수 목사 성경봉독, 김영수 목사가 “솔로몬의 제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위임식은 위임국장 김영수 노회장의 집례로, 이재형 위임목사의 서약, 위임기도, 선포, 위임패 전달, 김창진 목사(동산교회)의 권면, 이재형 목사의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3부 임직식은 당회장 이재형 목사 집례로, 당회서기의 임직자 소개, 임직자 서약, 장로·안수집사·권사 안수기도 후 당회장의 선포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이후에는 임직자와 교우에 대한 권면, 기념품 증정, 축사, 답사 등의 순서를 통해 임직자들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봉화제일교회 원로 권정호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마쳤다.


    특별히, 박종훈 장로는 임직자 대표로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잊지 않는 장로, 세상 유혹 속에서도 말씀으로 살아가는 장로, 원로목사님, 담임목사님, 선배 장로님들, 성도님들을 겸손히 섬기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장로가 되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KakaoTalk_20211110_183605201.jpg

    ▲2021. 10. 24. 위임 및 임직식을 마치고 권정호 원로목사 부부와 이재형 위임목사 부부(앞줄 중앙), 임직자 및 당회원의 기념촬영.

     

    봉화 우병백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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